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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3611	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\|3\|	2006-10-12	정영재	372	2
23913	향기로운 가요 모음 \|14\|	2006-10-22	노병규	372	3
23928	쓸쓸한 연가 / 사람과 나무 \|5\|	2006-10-23	노병규	372	5
23969	엄마의 밥그릇..[전동기신부님] \|6\|	2006-10-24	이미경	372	3
24809	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	2006-11-23	김근석	372	1
25282	타박네 - 이연실 \|2\|	2006-12-14	노병규	372	5
25690	일출과 영상미 \|5\|	2007-01-03	유웅열	372	5
26160	인생 덕목(人生德目) \|3\|	2007-01-27	강민자	372	3
26183	푸른동굴로 유명한 카프리" 입니다~!! \|8\|	2007-01-29	노병규	372	7
26952	소작인의 착각	2007-03-09	정명철	372	1
27841	다르다는 의미 / 은사 \|2\|	2007-05-01	홍추자	372	3
30409	가을인 게여 // 유 승희 \|4\|	2007-10-05	민경숙	372	5
31457	[우리는 두려울것이 없네] \|5\|	2007-11-21	김문환	372	2
31796	대림 시기 \|7\|	2007-12-03	김근식	372	3
31887	~~< 손수건 같은 만남이길.... >~~ \|14\|	2007-12-07	김미자	372	6
32561	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\|6\|	2007-12-31	윤기열	372	10
33063	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\|7\|	2008-01-20	조희숙	372	6
33522	봄이 가까이왔네~~!! \|3\|	2008-02-08	권오식	372	4
34611	꼭 한번 지나가는 인생 \|4\|	2008-03-15	정복연	372	5
34849	빛으로 오시는님 글/廈象 \|6\|	2008-03-23	신영학	372	3
35041	복분자 주 \|5\|	2008-04-01	유재천	372	5
35245	고통과 은총 \|6\|	2008-04-07	신옥순	372	3
35414	민들래 \|5\|	2008-04-12	신영학	372	6
35454	[아침 만남] \|6\|	2008-04-14	김문환	372	5
35612	미켈란젤로의 깨달음 \|2\|	2008-04-21	김지은	372	3
36055	칼릴 지브란의 예언자에 대한 이야기 -사랑, 결혼 -	2008-05-11	조용안	372	3
36101	사랑보다 깊은 情	2008-05-13	조용안	372	4
36761	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군종신부와 무수리들	2008-06-15	노병규	372	5
37197	♣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♣ \|6\|	2008-07-06	김미자	372	5
38395	아름다운 석천호수 \|3\|	2008-09-02	유재천	372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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