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43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의 잣대 “사랑 또는 예수님” |1| 2025-01-20 선우경 1405
179433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날 |1| 2025-01-20 김중애 1491
179432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함 2025-01-20 김중애 1852
179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0) 2025-01-20 김중애 1586
179430 매일미사/2025년1월20일월요일[(녹) 연중 제2주간 월요일] 2025-01-20 김중애 1010
179429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|3| 2025-01-20 조재형 2255
1794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18-22 / 연중 제2주간 월요일 2025-01-20 한택규엘리사 970
179426 †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1-19 장병찬 1010
179425 †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1-19 장병찬 880
179424 ★1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( ... |1| 2025-01-19 장병찬 880
179422 ■ 참 기쁨은 새 부대에 담을 때에만 / 연중 제2주간 월요일(마르 2,1 ... 2025-01-19 박윤식 1291
179421 충암고 교가 ... 2025-01-19 최원석 2891
17942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타적인 행동을 시키는 대로 하면 자 ... 2025-01-19 김백봉7 1593
179419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25-01-19 주병순 1320
17941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참되고 영원한 기쁨’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.> 2025-01-19 최원석 1153
179417 반영억 신부님_사랑은 섬세하고 사려깊은 마음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2025-01-19 최원석 1383
179416 이영근 신부님_“포도주가 없구나.”(요한 2,3) 2025-01-19 최원석 1464
179415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“포도주가 없구나.” 하였다. 2025-01-19 최원석 1012
179414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신앙도 성모님의 신앙처럼 끊임없이 성장해야 합니다! 2025-01-19 최원석 1253
179413 1월 19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1-19 강칠등 1492
179412 오늘의 묵상 (01.19.연중 제2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9 강칠등 1143
179411 [연중 제2주일 다해] 2025-01-19 박영희 1727
17941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제 인생 “맹물같은 일상을 기쁨 충만한 포도 |2| 2025-01-19 선우경 1556
179409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|1| 2025-01-19 김중애 1482
179408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2025-01-19 김중애 1442
179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9) 2025-01-19 김중애 1786
179406 매일미사/2025년1월19일주일[(녹) 연중 제2주일] 2025-01-19 김중애 2250
179405 나라의 위기 |1| 2025-01-19 이경숙 1393
179404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2| 2025-01-19 조재형 2055
1794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,1-11 / 연중 제2주일) 2025-01-19 한택규엘리사 980
165,103건 (188/5,50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