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002 [저녁묵상]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2009-01-16 노병규 4674
43009 마음의 선물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9-01-17 김광자 5574
43010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은 대화의 상대방이다 - 윤경재 |5| 2009-01-17 윤경재 5994
4301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1-17 김광자 6634
43037 기브 미 어 펜(Give me a Pen!)...이태석 요한 신부님 |6| 2009-01-18 박영미 6244
43038 무엇을 찾았는가? - 윤경재 |3| 2009-01-18 윤경재 5364
43042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2009-01-18 신옥순 5934
43045 참다운 기도는 격식 없이 드려야! |4| 2009-01-18 유웅열 5364
4306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1-19 김광자 9124
43067 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바람이 하는 말 |4| 2009-01-19 권수현 6204
43082 성모님의 꽃...로사 |2| 2009-01-19 박영미 8284
43083 [저녁묵상] 내 탓과 네 탓 |2| 2009-01-19 노병규 7974
43084 <참된 단식의 의미> ... 윤경재 |3| 2009-01-19 윤경재 1,4494
43086 "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들" - 1.19,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09-01-19 김명준 6254
4308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1-20 김광자 6874
4309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9 2009-01-20 김명순 6644
43099 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23-28 묵상/ 영혼을 찾아 나서시 ... |2| 2009-01-20 권수현 6864
43101 종교적 의식보다 인간의 필요가 더 중요하다 |2| 2009-01-20 신옥순 7254
43103 안식일 정신도 사랑으로 승화해야 한다 - 윤경재 |2| 2009-01-20 윤경재 6104
43110 "희망의 빛"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1-20 김명준 7924
4311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1-21 김광자 5304
43126 마음이 완고한 사람들이 저지르는 어리석음 - 윤경재 |3| 2009-01-21 윤경재 6484
43128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01-21 박명옥 8354
43135 [저녁묵상] 소망가운데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2009-01-21 노병규 7164
43140 주제파악을 하는 僊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1-21 박명옥 6774
43141 사랑하는 나의 조국 |8| 2009-01-21 박영미 5474
4314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1-22 김광자 6254
43144 법은 선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|4| 2009-01-22 김용대 5064
43157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? |4| 2009-01-22 유웅열 6434
43160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1-22 정복순 59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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