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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38 사제피정 안내 2001-05-15 정의구현사제단 2660
21469 시골생활을 접고 도시로.... 2001-06-22 박난서 2665
23078 당신이 만일~ 2001-07-29 김현정 2667
23470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(라이문도신부님) 2001-08-10 김은영 2665
25378 버려질영혼 [생활의 기도화 13] 2001-10-17 서경원 2664
25446 달리기 성지 순례가 주는 의미 2001-10-19 박순석 2663
25878 봉사자를 찾습니다. 2001-10-29 맹만조 2661
25919 사무엘 하 22;1-51 2001-10-30 진복자 2663
26234 아프칸난민이 보내온 호소문 2001-11-10 돌마리아 2663
27692 호주가 궁금하신분만 보세요 2001-12-19 박세림 2660
28072 길 과 세월 2002-01-01 이현주 2665
34242 나의 삼위일체론 2002-05-29 민병일 2666
34245     [RE:34242]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묵상... |1| 2002-05-29 이성훈 21115
35211 눈 내리는 밤 / 박윤[시인 추천시] 2002-06-19 이현주 2663
37789 <알림>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. 2002-08-27 삼성산성령수녀원 2661
37832 쏟아지는 계절 2002-08-28 박성규 2661
38030 <계시록 일곱인의 비밀>. 2002-09-01 박용진 2661
39242 39227에대하여 2002-09-25 김경주 2665
40234 민경환님 2002-10-11 안철규 26614
40874 그들이 입고 있는 것은? 2002-10-17 Sun J. You 2662
42561 대화와 교섭은 NO! 탄압은 YES! 2002-11-03 이현영 26613
42607     [RE:42561] 2002-11-03 김희준 969
43091 직 위 보다 봉사자의 자리로 2002-11-07 박병진 2664
44288 대한(양키 식)민국의 한(恨) !!! 2002-11-27 박미카엘 26611
44378 “그래 도청을 했는데, 그게 어쨌다구???”(펌) 2002-11-29 정혜진 2665
48248 마더데레사 시복식 참석하실 분... 2003-02-15 김경상 2660
49386 성바오로서원 성모신심미사 2003-03-07 이현철 2661
49449     다음에 또 안하나요? 2003-03-08 전지선 680
50641 간디가 살아있었더라면... 2003-04-03 이현철 26614
50719 사순절 절기를 묵상 하면서 2003-04-07 강근용 2663
53785 앗 서한규님 2003-06-20 김혜진 2661
53786     [RE:53785]앗, 그렇네요. 2003-06-20 서한규 1160
54918 한우송님에게 2003-07-18 정광필 2669
55512 마음을 열어주는글 2003-08-03 이미영 2666
55547     [RE:55512]아멘*^^*(내용없슴) 2003-08-04 안정희 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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