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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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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4 |
장병찬 |
1,0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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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에는 무한하신 성령이 함께 하시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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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5 |
송규철 |
1,05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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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여유를 내어 하늘을 볼 일이다. 하늘나라는 지금, 여기에, 우리 안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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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8 |
송규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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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 우물(9월 15일)-->>♣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(깊은 통교)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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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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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1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생명보험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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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4 |
조영숙 |
1,05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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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살이는 결코 하루살이 인생을 살지않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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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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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사제의 길은 쉽지 않았다 . . . . . [김영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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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6 |
김혜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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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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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7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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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73) 요한의 소명은 여기까지 / 하청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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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2 |
유정자 |
1,057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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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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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4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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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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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4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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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 피정 공지...내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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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4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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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1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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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1 |
노병규 |
1,057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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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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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5 |
이미경 |
1,057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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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랑은 아무나 하나" - 7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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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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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지는 해 뜨는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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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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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6일 성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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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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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좋은 선물" - 4.9, 주님 만찬 성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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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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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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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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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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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5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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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주님의 기도 해설> - 루카 11,1-4 본격해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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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7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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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다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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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9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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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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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17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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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부자들만의 교회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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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4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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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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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3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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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2월 6일 목요일 *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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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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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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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9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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곤궁의 깊이에서 만나는 하느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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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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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나 타? 혹은 마란 아타? - 1코린토 16,22; 요한 묵시록 2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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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9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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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: 예수님의 수난은 실수로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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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7 |
김정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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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5월 1일 제 2주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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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1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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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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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9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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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목자와 삯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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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11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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