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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156 |
주님께서 이미 가까이오셨으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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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0 |
김경애 |
909 | 4 |
42158 |
1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묵상/ 조금씩 행복을 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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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0 |
권수현 |
5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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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은 즐거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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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0 |
박영미 |
940 | 4 |
42167 |
12월의 모든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은 성탄 카드 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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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0 |
김경애 |
751 | 4 |
42169 |
사진묵상 - 겨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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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0 |
이순의 |
640 | 4 |
42174 |
전도서 9장 1 - 18절 슬기와 어리석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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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1 |
박명옥 |
749 | 4 |
42175 |
이사야서 58장 1 - 13 참된 단식의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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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1 |
박명옥 |
662 | 4 |
42182 |
바다와 물방울의 차이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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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1 |
윤경재 |
769 | 4 |
42200 |
예수님께 드리는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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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1 |
박영미 |
1,047 | 4 |
42203 |
Re:오늘은 붉은 팥죽을 먹어 액운을 몰아내는 동짓날. (모셔온 글입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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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김양귀 |
376 | 2 |
42201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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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김광자 |
720 | 4 |
42211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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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김명순 |
770 | 4 |
42214 |
어린 왕자와 여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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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김용대 |
672 | 4 |
42225 |
이사야서 제59장 1 - 21절 죄고 고발과 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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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박명옥 |
1,307 | 4 |
42233 |
"빈자(貧者:anawim)의 영성" - 1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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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김명준 |
548 | 4 |
42238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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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김광자 |
596 | 4 |
42244 |
신앙은 순명으로 기초를 다져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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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유웅열 |
749 | 4 |
42252 |
1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 묵상/ 아이가 태어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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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권수현 |
651 | 4 |
42253 |
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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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장병찬 |
629 | 4 |
42259 |
크리스마스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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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박영미 |
621 | 4 |
42264 |
성령의 힘으로 "아빠, 아버지"라고 부른다 [하느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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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장이수 |
67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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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의 이름은 요한' 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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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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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왈츠박자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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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조연숙 |
620 | 4 |
42284 |
인생을 즐겨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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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김용대 |
6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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혀가 풀리고서 부른 첫 노래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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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윤경재 |
650 | 4 |
42303 |
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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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박명옥 |
63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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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쪽에서 날아온 기쁜 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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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박영미 |
56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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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마다 성탄의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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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임숙향 |
6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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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메리 크리스마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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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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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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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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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인간" - 12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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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김명준 |
554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