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51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|1| 2008-07-05 원근식 6214
37456 "순교적 삶" - 7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 2008-07-05 김명준 6624
37465 나의 아버지 |5| 2008-07-06 최익곤 5654
37472     바로셀로나 성가정 대성당(Sagrada Família) ( ... |6| 2008-07-06 최익곤 4253
37483 7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8-26 묵상/ 할머니의 손 |5| 2008-07-07 권수현 6014
37485 [스크랩] [동영상]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노래 |5| 2008-07-07 최익곤 6994
37486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 |6| 2008-07-07 최익곤 6264
37492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|1| 2008-07-07 주병순 6274
37493 '혈루증을 앓는 여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7-07 정복순 6754
37494 "기도는 개방이다" - 2008.7.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2008-07-07 김명준 6954
37502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... |1| 2008-07-07 신희상 5684
37506 화의 계보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08 조연숙 7534
37514 7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2-38 묵상/ 아버지의 기도와 아들 ... |4| 2008-07-08 권수현 7564
37517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08 정복순 7224
37537 성령께서 알려 주신 우리 영혼의 비밀! 2008-07-09 임성호 7474
37550 "참 부자" - 2008.7.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|2| 2008-07-09 김명준 6604
37567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... |2| 2008-07-10 장병찬 1,0334
37570 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1| 2008-07-10 주병순 7814
37592 ♡ 영혼 닦기 ♡ |1| 2008-07-11 이부영 7044
37593 성인들의 통공 |2| 2008-07-11 장병찬 7414
37597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1 정복순 6604
37604 틈새 |4| 2008-07-11 이재복 7204
37622 연중 제15주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|3| 2008-07-12 원근식 8404
37650 "항구히 씨 뿌리는 삶" - 2008.7.13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8-07-13 김명준 7004
37655 애덕을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 |5| 2008-07-14 최익곤 7674
37656 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 |6| 2008-07-14 최익곤 7444
37659 운명에게 빠떼루를 준 청년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7-14 신희상 5064
37661 ◆ 성서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7-14 노병규 6074
37663 서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...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| 2008-07-14 신희상 7494
37669 내 몸 안에서 마찰이 있어야 영의 불이 지펴진다 |2| 2008-07-14 윤경재 6414
37673 "정체성의 뿌리" - 2008.7.14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2008-07-14 김명준 5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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