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351 ♡ 인생이라는 시계 ♡ 2008-07-01 이부영 8814
37359 나는 하느님을 아는가? 2008-07-01 박수신 7204
37360 주님, 구해주십시오!” - 2008.7.1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|2| 2008-07-01 김명준 7794
37381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2008-07-02 주병순 5424
37394 남미 대륙의 끝! 파타고니아 |6| 2008-07-03 최익곤 9374
37396 7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24-29 묵상/ 의심의 후유증 |6| 2008-07-03 권수현 8684
37407 "마르지 않는 샘" - 2008.7.3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1| 2008-07-03 김명준 6324
37418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해안 풍경 ~& 참으로 험한길 |6| 2008-07-04 최익곤 6434
37421 7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9-13 묵상/ 병자와 범법자 |3| 2008-07-04 권수현 6174
37426 야곱이 에사우의 복을 가로채다(창세기27,1~4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04 장기순 8034
37430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|1| 2008-07-04 주병순 6264
37438 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심 ... |2| 2008-07-04 장병찬 5234
37451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|1| 2008-07-05 원근식 6214
37456 "순교적 삶" - 7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 2008-07-05 김명준 6574
37465 나의 아버지 |5| 2008-07-06 최익곤 5654
37472     바로셀로나 성가정 대성당(Sagrada Família) ( ... |6| 2008-07-06 최익곤 4243
37483 7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8-26 묵상/ 할머니의 손 |5| 2008-07-07 권수현 5994
37485 [스크랩] [동영상]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노래 |5| 2008-07-07 최익곤 6984
37486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 |6| 2008-07-07 최익곤 6254
37492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|1| 2008-07-07 주병순 6254
37493 '혈루증을 앓는 여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7-07 정복순 6704
37494 "기도는 개방이다" - 2008.7.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2008-07-07 김명준 6914
37502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... |1| 2008-07-07 신희상 5664
37506 화의 계보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08 조연숙 7524
37514 7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2-38 묵상/ 아버지의 기도와 아들 ... |4| 2008-07-08 권수현 7554
37517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08 정복순 7204
37537 성령께서 알려 주신 우리 영혼의 비밀! 2008-07-09 임성호 7434
37550 "참 부자" - 2008.7.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|2| 2008-07-09 김명준 6594
37567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... |2| 2008-07-10 장병찬 1,0314
37570 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1| 2008-07-10 주병순 7804
37592 ♡ 영혼 닦기 ♡ |1| 2008-07-11 이부영 7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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