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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밤낮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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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김용대 |
6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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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 길을 찾자" - 2008.6.4 연중 제9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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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김명준 |
6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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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하느님 나라의 거리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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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오상선 |
58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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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내린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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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이재복 |
71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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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태양 같은 사랑" - 2008.6.5 성 보니파시오 주교(675-745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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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김명준 |
7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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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1000년 전 사람들과 함께 산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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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6 |
노병규 |
70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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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 연중제10주일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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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7 |
원근식 |
55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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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프사이드 규정은 완화되고 있지만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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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8 |
신희상 |
57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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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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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8 |
최익곤 |
84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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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-12 묵상/ 행복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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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9 |
권수현 |
70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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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비움으로 채우고 버림으로 얻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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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9 |
노병규 |
81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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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산으로 오르셨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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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9 |
정복순 |
7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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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행복" - 2008.6.9 연중 제10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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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9 |
김명준 |
61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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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3-16 묵상/ 도시의 빛과 별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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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0 |
권수현 |
70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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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투쟁을 결심하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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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0 |
이부영 |
68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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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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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0 |
이재복 |
68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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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이독경이 되지 않으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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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0 |
신희상 |
6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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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 (생명) 과 소금 (평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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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0 |
장이수 |
6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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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을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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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1 |
유웅열 |
6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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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 / 하느님의 종들은 성직자들을 존경할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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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1 |
장병찬 |
73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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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3 묵상/ 그저 나누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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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1 |
권수현 |
7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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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숙한 성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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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1 |
박혜옥 |
7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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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슬픔에서 벗어나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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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2 |
이부영 |
82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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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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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2 |
주병순 |
64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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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안의 광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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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2 |
장이수 |
1,0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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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바꾸면 새것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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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노병규 |
6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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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주님의 영을 지니고 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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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장병찬 |
70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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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과 스트레스의 진짜원인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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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조연숙 |
75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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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간음해서는 안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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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정복순 |
84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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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롭게! 새롭게! 매 순간 새롭게 살아야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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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유웅열 |
591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