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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278 (함께 생각) 건축헌금과 할머니의 동전 2016-08-28 이부영 1,4403
211297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6-08-31 주병순 9013
21130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6-09-01 주병순 1,6243
21131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6-09-02 주병순 8363
211320 (함께 생각) 해바라기 샤워기를 아시나요? |1| 2016-09-03 이부영 1,1003
211321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6-09-03 주병순 1,0673
21132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6-09-04 주병순 9203
211333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다. 2016-09-05 주병순 1,1913
211348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2016-09-08 주병순 1,1183
211370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2016-09-12 주병순 1,0683
211372 (함께 생각) 교리서는 예수를 넘을 수 없다 2016-09-12 이부영 1,5533
211373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6-09-13 주병순 1,1793
211377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16-09-14 주병순 1,1573
211379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6-09-15 주병순 1,1853
211390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2016-09-18 주병순 1,9973
211393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6-09-19 주병순 1,2833
211396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6-09-20 주병순 1,1753
211398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6-09-21 주병순 1,1203
211402 지진과 화산폭발, 해일과 핵실험, 원전붕괴의 방사능 오염 시대에, 성모 신 ... |1| 2016-09-21 박희찬 2,1373
211405 (함께 생각) 내가 교회의 '쓰레기'일까, 반성하는 성직자 |2| 2016-09-22 이부영 2,3253
211414 성당 주일학교에 다니려면 돈을 내야한다? |2| 2016-09-24 김인기 2,1463
211416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16-09-24 주병순 1,1243
21141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16-09-25 주병순 1,1713
211420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16-09-26 주병순 1,0833
211429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2016-09-27 주병순 9223
211431 ~ 어느 사제의 기도 ~ |1| 2016-09-27 김정현 1,3103
211433 (함께 생각) 교회가 가수 김장훈에게 배워야 할 것들 |5| 2016-09-28 이부영 1,3153
211434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16-09-28 주병순 1,0633
211436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6-09-29 주병순 1,2993
211439 나는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2016-09-30 주병순 1,2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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