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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461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- 연중 제9주일(6/1) 2008-06-01 김지은 2043
36460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2008-06-01 임은정 3673
36458 예수성심성월 기도 |3| 2008-05-31 김근식 3523
36457 예수 성심 성월 |2| 2008-05-31 김근식 2741
36456 내껀 하나도 없네... 2008-05-31 노병규 4456
36455 만남중에 이루어지는 삶 2008-05-31 마진수 3443
36454 성모성월을 마치며 |2| 2008-05-31 김근식 2572
36453 소금장수 사돈의 지혜 2008-05-31 노병규 4397
36452 5. 기쁨의 노래 |2| 2008-05-31 최인숙 2835
36451 소망 한 가지 |1| 2008-05-31 원근식 2974
36450 작은 들꽃 |2| 2008-05-31 김지은 3527
36449 "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" |3| 2008-05-31 허선 5658
36448 어느 老夫婦의 對話 |1| 2008-05-31 노병규 5998
36447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- 복되신 동정 마리 ... |1| 2008-05-31 김지은 2505
36446 ♣ 성모님의 달 오월을 보내며 ♣ |6| 2008-05-31 김미자 3757
36459     Re:♣ 성모님의 달 오월을 보내며 ♣ |2| 2008-05-31 신승현 1151
36445 사랑하는 땃방님들~~ 성모님의 달 마지막날..... 나들이 어때요~~? ^ ... |4| 2008-05-31 김미자 36210
36444 [*♡* 베다신부님] 농장일기 / 식사(植事)를 마치고 |2| 2008-05-31 김미자 3289
36443 추억에 젖어 |2| 2008-05-31 유재천 4036
36442 내적 치유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5-31 조연숙 2644
36441 향기로운 마음 |1| 2008-05-31 노병규 4805
36440 5월31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방문 축일 |1| 2008-05-31 김지은 2403
36439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며 |1| 2008-05-30 마진수 3114
36438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|1| 2008-05-30 조용안 5408
36436 3. 다 리 |2| 2008-05-30 최인숙 4085
36435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위해선 |4| 2008-05-30 조용안 3,10614
36434 ♡ 사제, 그저 자유롭게 하소서 ♡ |10| 2008-05-30 김미자 98015
36433 ♧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|2| 2008-05-30 김미자 5749
36432 홀로와 둘이 |1| 2008-05-30 김지은 6619
36431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2008-05-30 김지은 5386
36430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|1| 2008-05-30 조용안 6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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