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963 ■ 8. 미카야의 예언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18] |1| 2022-02-09 박윤식 1,0840
155232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분의 모든 것을 믿는 것이다. (사도15,28-2 ... |2| 2022-05-22 김종업로마노 1,0841
1561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0,17-22/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인 성 김 ... |1| 2022-07-05 한택규 1,0841
156556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이유. - ... |1| 2022-07-27 장병찬 1,0840
157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26) |1| 2022-09-26 김중애 1,0844
1578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9-29 김명준 1,0840
7615 환상? |1| 2004-08-02 이인옥 1,0831
8197 고요천사 2004-10-13 박영희 1,0836
8515 종착역 |1| 2004-11-21 원근식 1,0831
9493 작은(?)기적 2005-02-16 문종운 1,0834
9942 준주성범 제3권 47장 영생을 얻기 위하여1~3 2005-03-16 원근식 1,0830
1099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5-21 박종진 1,0833
11372 (361) "엄마"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|6| 2005-06-22 이순의 1,0837
11957 참 기쁨은 2005-08-15 노병규 1,0834
17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6| 2006-05-13 이미경 1,0836
18507 '온갖악 피하도록 도와주소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6-19 정복순 1,0834
20786 + 교무금(십일조)은 어떻게 내야하나. |1| 2006-09-22 김석진 1,0831
27964 6월 5일 화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0| 2007-06-05 정정애 1,08311
28258 아빠, 아버지 / 송봉모 신부님 |19| 2007-06-19 박영희 1,08317
28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7-11 이미경 1,08311
30947 묵상에 대한 조언/퍼온 글 |7| 2007-10-18 원근식 1,08312
31578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11-14 노병규 1,08313
31712 ◆ 반가운가 ?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7-11-21 김혜경 1,08315
32015 예수님 흉내내기 <6회> 두 가지 잣대 - 박용식 신부님 |2| 2007-12-04 노병규 1,08312
34754 3월 23일 예수 부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0| 2008-03-23 노병규 1,08313
37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7-21 이미경 1,08315
42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1-03 이미경 1,08318
44672 3월 17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3-17 노병규 1,08317
48232 8월 11일 화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8-11 노병규 1,08317
544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3-31 이미경 1,08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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