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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763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6-05-29 주병순 9563
210767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16-05-30 주병순 1,0603
210770 내 주님의 어머지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6-05-31 주병순 8353
210777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6-06-01 주병순 1,0473
210779 주님! 당신 목자 보니파시오 주교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늘나라의 거처에 ... |1| 2016-06-01 김정자 2,1323
210784     Re: * 최주교님께서 선종 40일전에 남기신 말씀 * (펌) |1| 2016-06-02 이현철 6851
210781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6-06-02 주병순 1,0193
210789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2016-06-03 주병순 1,2163
210791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6-06-04 주병순 9653
210795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6-06-05 주병순 9843
210796 *®*<성직자의 탈을 쓴 악마>*®* |1| 2016-06-05 김동식 2,5233
210799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16-06-06 주병순 1,5433
210802 세월호와 탐욕 2016-06-06 변성재 1,0223
210806 *®*[역사와추억]'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' |1| 2016-06-07 김동식 1,1743
21081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6-06-11 주병순 8633
21082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6-06-12 주병순 1,1023
210833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6-06-13 주병순 9283
21083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6-06-14 주병순 1,0493
210844 IS(다에시)의 결말 |1| 2016-06-14 변성재 1,0463
21084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6-06-16 주병순 9483
210854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16-06-17 주병순 1,4583
210858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6-06-18 주병순 1,0313
210863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2016-06-19 주병순 1,1913
21087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2016-06-21 주병순 1,2013
210882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16-06-23 주병순 2,8553
210890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6-06-24 주병순 9513
210894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 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... 2016-06-25 주병순 1,0143
210899 어차피 2016-06-26 김기환 1,0083
210900     Re:어차피 2016-06-26 유상철 4022
210904 나를 따라라. 2016-06-27 주병순 8553
210913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6-06-28 주병순 9833
21091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. 2016-06-28 손재수 1,0323
210916     Re: 토마스 사제께서 일으킨 기적을 보여 주소서. 2016-06-28 유상철 3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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