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613 ◑눈이 내리면 더 그리운 사람... |2| 2007-02-21 김동원 3774
26614     Re:◑눈이 내리면 더 그리운 사람... |1| 2007-02-21 김경자 1600
26920 그대가 성장하는 길 (53)- 당신의 삶을 편집하십시오.- 2007-03-07 민경숙 3774
29997 ‘자기가 자신에게 상처를낸다 |2| 2007-09-13 성경주 3772
30555 신앙이냐 아니면 잿밥이냐? |2| 2007-10-12 원근식 3774
30843 ★. 소중한 오늘 하루! |4| 2007-10-24 임우희 3772
30899 꿍따라 사바라 / 쿨론 |3| 2007-10-26 노병규 3773
31512 ♡*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*♡ |3| 2007-11-23 노병규 3776
31607 잠시 쉬었다 가세요...(석부작 감상) |7| 2007-11-27 송보학 3779
31640 난, 오줌싸개 였습니다 |3| 2007-11-28 강미숙 3771
31732 [12월의 노래] |6| 2007-12-01 김문환 3775
32237 미사, 그 신비에 집중하라 |3| 2007-12-18 김기연 3775
32494 명상록-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(창조계) |22| 2007-12-29 유금자 3778
35446 고운말이 |2| 2008-04-13 신영학 3776
36218 무지개는 해와 비 그 사이에 있다. |1| 2008-05-18 김지은 3775
37195 '길 잃은 날의 지혜’ - 박노해 - |2| 2008-07-06 조용안 3775
37326 사랑의 울타리 밖에는 |1| 2008-07-11 조용안 3775
37384 하느님, 당신은 땅이십니다 |1| 2008-07-14 조용안 3774
39680 ♤ - 9일간 천당을 만든 여인 -♤ 2008-10-31 박명옥 3771
39914 강천산 공원 (1) |3| 2008-11-11 유재천 3774
40812 곰곰히,천천히 |2| 2008-12-21 신옥순 3774
41046 새해는 설레고 가슴뛰는 하느님의 선물입니다. |1| 2009-01-01 김경애 3772
41198 스키 타기 2009-01-09 박명옥 3774
41207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 (김웅렬신부님 ) 2009-01-10 박명옥 3772
41270 구정모 신부님의 "신앙의 나무" 2009-01-12 정광원 3774
42745 해와 달...[전동기신부님] 2009-03-30 이미경 3773
43509 겸손의 德 부활 제5주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5-12 박명옥 3771
43728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당신과 함께 |4| 2009-05-24 김미자 3777
44676 2009년 07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7-05 박명옥 3773
45048 하늘이 있는곳 2009-07-21 김중애 3772
45367 우리의 시간은 존재하기 위해 있습니다 |1| 2009-08-05 노병규 3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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