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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75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22-03-23 주병순 1,4590
37521 방신부님과 최주교님께 드리는 묵상글(펌) 2002-08-21 parkyearheang 1,45818
155362 오마이뉴스~ 욕 나온다 2010-05-30 정화숙 1,45817
155428     Re:오마이뉴스~ 욕 나온다 2010-06-01 박영순 2251
155414     뉴라이트는 뭐래? 2010-05-31 장세곤 2596
155404     기사를 제대로 읽어 보고 비판하시길.. 2010-05-31 박재석 23312
155408           Re:이건 또 뭡니까? 2010-05-31 김은자 2288
185557 금세기 최고의 성인 :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사후 메시지를 소개합니다. |2| 2012-03-01 고순희 1,4580
213556 초빙 ; [ 예수님의 내면생활] 번역을 위한 출판사와 번역위원, 자문위원님 ... 2017-10-15 이돈희 1,4580
215947 마재 성지 본당 주임 최민호 신부님, 순교자 황사영 진사 시복 대비차, 곡 ... 2018-08-07 박희찬 1,4583
217860 <神과 人間의 自家撞着의 良心> |11| 2019-04-29 이도희 1,4580
219936 코로나, 정말 큰일입니다.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. |4| 2020-03-29 김영훈 1,4581
220257 ★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|1| 2020-05-23 장병찬 1,4580
22055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20-07-21 주병순 1,4580
226165 10.20.목."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"(루카 12, 49) |1| 2022-10-20 강칠등 1,4581
25483 성직주의 단상(11)몸살앓는 성당 2001-10-20 최문화 1,45739
36650 아내도 결국은 아줌마지...뭐. 2002-07-28 김지선 1,45760
36680     [RE:36650]그거 편한가봐요. 2002-07-29 문형천 52513
123513 안식년 (정진석 추기경 & 전종훈 신부) |25| 2008-08-24 신성구 1,45753
123523   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포기하고 진실과 정의가 없는 텅빈 죽은 교회를 지키겠다 ... |2| 2008-08-24 김희석 44813
123515     저질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는 대한민국 |32| 2008-08-24 송영자 1,12720
123533        깐죽거린다 하지 마시고..... |3| 2008-08-25 이금숙 45012
123516        Re:저질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는 대한민국 |3| 2008-08-24 신성구 55929
211018 위로란 무엇일까 (by 김혜윤 수녀님 책) |1| 2016-07-17 김기현 1,4573
211312 성(性), 시행착오와 깨달음 |1| 2016-09-01 이광호 1,4571
217911 유투브방송 PD겸 편집 도와주실 분 찾습니다. 2019-05-08 산위의마을 1,4570
22205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2-20 장병찬 1,4570
225785 08.31.수."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... |1| 2022-08-31 강칠등 1,4571
22685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0. 주님께서 영혼 안에 계심을 나타내는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1,4570
206069 미사시간에 하느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체험과 8월 16일 시복식 |1| 2014-05-25 문병훈 1,4565
213983 행복 인사 |3| 2017-12-24 강칠등 1,4562
217469 ★ 십자가를 진 키레네 사람 시몬의 그 뒤의 일들 |1| 2019-02-19 장병찬 1,4561
217806 오늘의 성인 성 베네딕토 요셉 라브르를 소개드립니다. 2019-04-16 김흥준 1,4561
218794 ★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순교자 |1| 2019-09-30 장병찬 1,4560
220636 ★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02 장병찬 1,4560
30869 펀글(한국교회 쇄신과 성직자 중심주의 극복에 관한 논고) 2002-03-14 김기조 1,45532
208983 혼전 순결을 이야기하면 왜 바보취급 받는 세상이 되었을까? |2| 2015-06-03 이광호 1,4552
209523 빈부, 년봉 억 2015-09-04 유재천 1,4556
211586 냉담 행렬 |2| 2016-10-26 김동식 1,4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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