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451 가슴 아파 하지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. 2018-10-23 김중애 2,0561
124450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.. 2018-10-23 김중애 2,1661
12444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. 노년) 2018-10-23 김중애 1,7671
12444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에선 아빠가 자녀 살피듯 할 것.) 2018-10-23 김중애 1,7871
124447 연중 제29주간 화요일: 깨어있는 신앙생활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8-10-23 강헌모 1,9572
12444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오른 손에는 절제의 창을 ... 2018-10-23 김중애 1,9455
124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3) 2018-10-23 김중애 2,3207
124444 2018년 10월 23일(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... 2018-10-23 김중애 1,7931
12444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|2| 2018-10-23 최원석 1,8941
1244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3 내맡김의 힘 해설 2018-10-23 김시연 1,9171
124441 10.23.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."-양주 올리베 ... 2018-10-23 송문숙 2,2770
124440 19.23.말씀기도 -"행복 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 깨어있는 종들! ... |1| 2018-10-23 송문숙 1,7862
124438 10.23.행복하여라,깨어있는 종들!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23 송문숙 2,0733
1244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6) ’18.10.2 ... |2| 2018-10-23 김명준 1,6525
124436 행복한 삶 -그리스도 안에서 깨어 있는 삶의 일상화日常化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8-10-23 김명준 2,9428
124435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12| 2018-10-23 조재형 3,4408
124434 ★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님) |2| 2018-10-23 장병찬 1,9051
124433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복음(루카12,35~38) 2018-10-23 김종업 2,2420
1244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어있음이란 같이 있는 것 |5| 2018-10-22 김현아 3,7835
124431 광주대교구 홈페이지에 ***님의 평화의 동산 링크 모두 삭제와 강퇴처리 2018-10-22 이정임 2,3860
12443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0-23 (연중 제2 ... |1| 2018-10-22 김동식 2,4910
124427 연중 제29주간 월요일: 하느님 앞에 어리석은 부자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0-22 강헌모 2,2591
124426 너희는 주의하여라.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 |2| 2018-10-22 최원석 1,8531
124425 10/22♣그 시간을 의식하는 삶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2| 2018-10-22 신미숙 2,1882
124424 교황님은 평화와 테러 종식을 위해 묵주기도를 하라고 호소하신다. 2018-10-22 김중애 2,0221
124423 좋은 인간관계는 인생의 윤활유 2018-10-22 김중애 2,0482
12442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9-4 완숙을 향하는 시기) 2018-10-22 김중애 1,8841
1244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유산으로 남겨줄 건 하느님 가족 조건) 2018-10-22 김중애 1,7921
1244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폭력의 샛길을 멀리 하십시 ... 2018-10-22 김중애 2,3503
124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2) 2018-10-22 김중애 1,9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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