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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7343	속 뜰 \|5\|	2008-07-12	신옥순	402	6
37341	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\|3\|	2008-07-12	김지은	185	3
37342	Re:연중 제14주간 토요일(7/12) \|2\|	2008-07-12	김지은	96	4
37337	♣ 끊긴 전화 / 도종환 ♣ \|8\|	2008-07-12	김미자	529	7
37336	♡ 비 내리는 날 ♡ \|8\|	2008-07-12	김미자	520	10
37335	당신 생각 \|3\|	2008-07-12	조용안	560	8
37334	* 사랑이란 * \|4\|	2008-07-12	김재기	551	10
37332	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뵙고 싶었습니다 \|2\|	2008-07-12	노병규	358	8
37330	웃는 얼굴로 바꿔보세요 \|3\|	2008-07-12	노병규	496	4
37328	*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* \|1\|	2008-07-12	김재기	515	7
37327	나비처럼 \|6\|	2008-07-11	신영학	498	6
37326	사랑의 울타리 밖에는 \|1\|	2008-07-11	조용안	377	5
37324	"마음을 비우는 것" \|1\|	2008-07-11	허선	535	3
37321	천주교교리문답 (天主敎敎理問答) 14 회	2008-07-11	김근식	276	2
37320	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	2008-07-11	박성권	344	2
37319	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	2008-07-11	원근식	380	3
37318	모든 덕목의 어머니	2008-07-11	조용안	449	3
37317	엄마는 뭔가 달라 ! \|6\|	2008-07-11	김구슬	632	6
37316	* 내 안의 연인 * \|1\|	2008-07-11	김재기	671	9
37315	♧ 본 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♧ \|7\|	2008-07-11	김미자	1,245	12
37314	♣ 빈 마음 ♣ \|8\|	2008-07-11	김미자	654	10
37313	가정이라는 텃밭을 ..... \|1\|	2008-07-11	조용안	562	4
37311	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\|1\|	2008-07-11	김지은	191	2
37312	Re: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(7/11) \|2\|	2008-07-11	김지은	117	2
37309	*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* \|2\|	2008-07-11	김재기	598	5
37308	참된 선행 ~♥	2008-07-10	노병규	504	5
37307	고사성어 (古事成語) 13 회 \|1\|	2008-07-10	김근식	224	3
37306	♧ 불혹의 수채화 ♧	2008-07-10	노병규	472	4
37305	* 마음을 비우고 * \|3\|	2008-07-10	김재기	563	4
37304	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	2008-07-10	조용안	536	7
37303	* 천년을 빌려준다면 * \|2\|	2008-07-10	신옥순	483	4
37301	자신도 모르게 위선의 가면을 쓰고 있을지도	2008-07-10	조용안	458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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