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710 "하느님의 유머, 웃음" --- 2007.4.9 부활 팔일 축제내 월요일 2007-04-09 김명준 9534
26716 남의 십자가 부러워하지말고, 감실 앞으로 나가세요. |12| 2007-04-09 최인숙 1,1054
26737 "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" 외 4건 |2| 2007-04-10 장병찬 8234
26745 "편하면서도 설레게 하는 분!" --- 2007.4.10 부활 팔일 축제 ... |2| 2007-04-10 김명준 1,0594
26785 (350) 눈뜬 장님 (부활시기) |5| 2007-04-12 유정자 7104
26819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. |1| 2007-04-14 윤경재 7154
26831 어머니의 사랑 |5| 2007-04-14 박영호 8384
26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4-15 이미경 8424
2686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3회(1-1)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|2| 2007-04-16 양춘식 8224
26871 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 |5| 2007-04-16 지요하 8424
26872 "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" --- 2007.4.15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... |1| 2007-04-16 김명준 6524
26884 사랑의 힘 / 류해욱 신부님 |11| 2007-04-16 박영희 9634
26888 '믿음'이란 단어의 의미는 ? |2| 2007-04-16 유웅열 7694
26898 야한 것을 좋아하는 시대..... ......(펌) |1| 2007-04-17 홍선애 1,0574
26907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|17| 2007-04-18 장이수 7194
26912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4-18 정복순 7114
26929 예수님 앞에 있는 이는 생명의 '산 이' 입니다. |8| 2007-04-18 장이수 6574
26945 사람은 사람이면 됩니다. |6| 2007-04-19 장이수 9274
26946     자유게시판에서 올라 온 두 글, (참고) |3| 2007-04-19 장이수 4901
26962 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1-15 묵상/ 아름답고 귀한 사람들 |7| 2007-04-20 권수현 6244
26969 삶의 욕망이 안에서 움틀거릴 때 |16| 2007-04-20 장이수 8674
26971 우정이 변치 않으려면 ! |6| 2007-04-20 유웅열 7144
26979 아름다운 수상도시 베네치아(Venezia) 사진 |6| 2007-04-20 최익곤 5774
269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4-21 이미경 7164
26990 머나먼 여정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. 4. 16 (카페정모미사) ) |3| 2007-04-21 송월순 1,2144
26994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 - 님 오시는 가 ! |3| 2007-04-21 윤경재 5784
27005 아가페(신적 사랑)보다 필레인(우정)을 원하셨습니다. |5| 2007-04-22 윤경재 6504
27016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-- 2007.4.22 부활 제3주일 |1| 2007-04-22 김명준 7864
27031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다. |4| 2007-04-23 윤경재 1,0404
27040 운암강 |7| 2007-04-23 이재복 7874
27042 오늘의 복음말씀 |4| 2007-04-24 안광기 6844
166,540건 (1,835/5,55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