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330 영적 인생 / 이인주 신부님 |6| 2007-03-24 박영희 7904
26353 “가거라. 그리고 이제부터는 죄를 짓지 마라” --- 2007.3.25 사 ... 2007-03-26 김명준 6764
26361 "우리 모두의 이름은 ‘임마누엘’" --- 2007.3.26 월요일 주님 ... 2007-03-26 김명준 6834
26364 백조의호수(그림) |5| 2007-03-26 최익곤 6734
26381 흰 개와 검은 개 |1| 2007-03-27 윤경재 9694
26385 "눈길은 늘 십자가의 그리스도께!" --- 2007.3.27 사순 제5주간 ... |2| 2007-03-27 김명준 6024
26386 감사하는 생활 / 향유를 드린 여인 |6| 2007-03-27 장병찬 7254
26395 '진리가 너희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7-03-27 정복순 6644
26409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|4| 2007-03-28 주병순 7384
26413 어머니! |3| 2007-03-28 장병찬 7754
26439 나는 있는 나이다. |4| 2007-03-29 윤경재 2,7094
26443 보무당당하게... |5| 2007-03-29 이인옥 8494
26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3-30 이미경 8764
26457 '주님과 함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7-03-30 정복순 7744
2646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| 2007-03-30 양춘식 7554
26472 왜 싸웠을까? / 이인주 신부님 |8| 2007-03-30 박영희 8254
26495 (348) 수난, 부활의 서곡 / 김충수 신부님 |3| 2007-03-31 유정자 6564
26533 '적극적인 표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4-02 정복순 7664
26550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0| 2007-04-02 오상옥 7924
26558 '나의 약점을...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4-03 정복순 7924
26565 때는 밤이었다. |5| 2007-04-03 윤경재 1,6294
26569 주님의 종과 사탄의 도구. |16| 2007-04-03 장이수 8414
26577 4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6, 14-25 묵상/ 주님, 저는 아니겠 ... |2| 2007-04-04 권수현 7094
26591 수난 기약 다다르니......... |1| 2007-04-04 홍선애 6874
26599 제 장례를 위해서 저를 씻어 주십시오. |26| 2007-04-04 장이수 1,0014
26615 "땅 아래에서 만나는 하느님" --- 2007.4.5 주님 만찬 성목요일 |3| 2007-04-05 김명준 7334
26625 오늘의 묵상 (4월 6일) |7| 2007-04-06 정정애 1,7064
26630 다 이루어졌다. 2007-04-06 윤경재 8184
26631 왜 두려운가? |9| 2007-04-06 황미숙 8144
26699 오늘의 묵상 (4월 9일) |17| 2007-04-09 정정애 8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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