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762 *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* |1| 2008-07-31 김재기 6408
37761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2008-07-31 노병규 5408
37759 ♧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다♧ |2| 2008-07-31 김미자 5249
37758 ♣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♣ |2| 2008-07-31 김미자 49810
37757 ◑빗속의 이별... 2008-07-31 김동원 3665
37755 법률용어 (法律用語) 13 회 2008-07-30 김근식 1362
37754 인연설/김경희 2008-07-30 원근식 4014
37753 이루마 - kiss the rain |1| 2008-07-30 진신정 3621
37751 * 울 신랑이 아니네 (웃으면 복이 온데요) * 2008-07-30 김재기 6825
37750 예언자7 2008-07-30 유대영 2861
37749 호수위의 예쁜 연꽃 (호수공원) |2| 2008-07-30 유재천 4457
37748 *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* |2| 2008-07-30 김재기 1,0226
37747 보물을 찾는 사람 |3| 2008-07-30 신옥순 4637
37746 미움 없는 마음으로 |1| 2008-07-30 노병규 5956
37745 '묵상을 헛하고 살았습니다' |1| 2008-07-30 정복순 4787
37744 ♣ 휴가때의 기도 ♣ |4| 2008-07-30 김미자 4967
37743 선행의 참된 의미 2008-07-30 조용안 4536
37742 ♥ 기쁨에게 / 이해인 수녀님 ♥ |2| 2008-07-30 김미자 5177
37752     Re:♥ 이해인 수녀 암 수술 후 투병 중 ♥ |5| 2008-07-30 김미자 3238
37741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2008-07-30 조용안 5046
37738 *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* |1| 2008-07-30 김재기 5996
37736 음악 : 오펜바흐 : 천국과 82 회 2008-07-29 김근식 2032
37735 우리엄마 생전에 |3| 2008-07-29 신영학 5025
37734 ◑사랑 합니다... 2008-07-29 김동원 3936
37733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처럼 살 수 있다면 |1| 2008-07-29 마진수 3204
37732 동해바다를 드립니다~~~ |1| 2008-07-29 권오식 4001
37731 병자와 범법자 2008-07-29 노병규 3183
37730 침묵 2008-07-29 원근식 3693
37729 [聖人]_7월29일 성녀 마르타 2008-07-29 김지은 2022
37728 * 가벼운 웃음을 드립니다 * |1| 2008-07-29 김재기 5985
37727 물 끓여라??? |1| 2008-07-29 마진수 4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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