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900 도둑님이 되어도 |5| 2006-11-29 이재복 7354
22903 숨겨둔 흔적 |6| 2006-11-29 이재복 6914
22908 기억이 상실되어도 남아있는 성격 |7| 2006-11-30 김선진 7474
22914 (265) 말씀> 하느님의 나라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다 |9| 2006-11-30 유정자 8134
22921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4| 2006-11-30 주병순 6354
22940 12월의 기도 |1| 2006-12-01 최윤성 9704
22957 (266) 말씀지기> 희망을 주는 복음 |6| 2006-12-01 유정자 6934
22972 참행복 5. "행복하여라, 자비로운 사람들!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." |14| 2006-12-01 이종삼 7454
22989 영성체 후 묵상 (12월2일) |11| 2006-12-02 정정애 6144
22995 님의 선물 |3| 2006-12-02 이재복 7224
23048 누군가를 사랑 할 때 |8| 2006-12-04 이재복 8584
23062 사는 것이 즐겁다. |3| 2006-12-04 유웅열 8844
23078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에 2006-12-05 윤경재 7044
23086 (270) 고요한 밤 거룩한 밤 / 전 원 신부님 |14| 2006-12-05 유정자 9694
23090 기쁨에 넘쳐 춤추시는 예수님. |4| 2006-12-05 윤경재 8144
23095 강도(?) 가 따로 없다 ( 강길웅 신부님) |4| 2006-12-05 김정애 9584
23133 은총과 자비의 생명 빵을 주시는 예수님, 교회 |15| 2006-12-06 장이수 6924
23143 우리 생각해 보아요 |8| 2006-12-06 이재복 6234
23159 '실천을 전제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2-07 정복순 8624
23160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|4| 2006-12-07 장병찬 8134
23188 임에게 빠졌어요 |6| 2006-12-08 이재복 7114
23192 아름다운산호 |5| 2006-12-08 최익곤 6804
23209 당신의 겸손한 말 한마디 |2| 2006-12-08 윤경재 7594
23216 내게 당신은 발가벗고 오셨습니다. |4| 2006-12-08 윤경재 7364
23238 "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" |5| 2006-12-09 홍선애 7354
23241 '찾아 나섭시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6-12-09 정복순 7104
23256 성모 |7| 2006-12-09 이재복 6444
23257 성혈 성혈 성혈 |5| 2006-12-09 김재복 7174
23260 오늘의 묵상 (12월10일) |21| 2006-12-10 정정애 7574
23266 [대림묵상]굽은 길을 곧은 길로 |1| 2006-12-10 최금숙 9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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