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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869 충만한 마음 2019-11-15 김중애 1,0750
135898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시련이 주는 뜻밖의 이익 |1| 2020-02-07 김중애 1,0751
135923 당신 잔속에 담긴 희망/기도에 의지함 2020-02-08 김중애 1,0751
1429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16 김명준 1,0751
143171 마음으로지은집 2020-12-26 김중애 1,0751
143485 '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' 2021-01-08 이부영 1,0750
14425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의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2-03 장병찬 1,0750
14467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21-02-19 김대군 1,0750
14480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참으로 거룩한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2-24 장병찬 1,0750
14513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1-03-09 장병찬 1,0750
150924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. |2| 2021-11-11 최원석 1,0753
153594 †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다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3-06 장병찬 1,0750
154201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|3| 2022-04-03 강만연 1,0754
154401 매일미사/2022년 4월 13일[(자) 성주간 수요일] 2022-04-13 김중애 1,0750
156080 ■ 11. 유다 마카베오의 첫 승리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카베오기 ... |1| 2022-07-03 박윤식 1,0752
156671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|1| 2022-08-02 김중애 1,0750
157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18) |1| 2022-09-18 김중애 1,0755
362 예수님! |2| 2004-08-14 서선자 1,0753
1658 남편의 성령세미나---- 제가 그자리에 없어도 |1| 2013-06-01 김은정 1,0752
7867 "나는 누구인가?"(9/3) |2| 2004-09-02 이철희 1,0747
9627 (279) 어머니의 부수입 |8| 2005-02-24 이순의 1,07413
9675 마음의 열고 닫음 |1| 2005-02-27 박용귀 1,0747
9847 오늘의 복음 묵상기도 2005-03-09 노병규 1,0742
1190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0 노병규 1,0744
13289 이제 그만, 이쯤이면 됐습니다 |4| 2005-11-03 양승국 1,07413
13420 (414) 귀신 씨 나락 까 먹는 소리 |8| 2005-11-10 이순의 1,07410
17874 너무도 멀리 돌고 돌아서 |3| 2006-05-18 양승국 1,07419
18046 내 부끄러움을 연민의 눈으로 |5| 2006-05-26 양승국 1,07420
19553 다시금 운명의 책장을 넘길 때입니다 |2| 2006-08-05 양승국 1,07417
2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09-08 이미경 1,07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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