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7-21 이미경 1,07515
615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1-21 이미경 1,07519
70352 ㅁㅁㅁㅁ 아목동아...메들리♥♥ 2012-01-10 정유경 1,0750
78779 불편함 --- 요한복음 8장 1~11절 2013-02-09 강헌모 1,0753
84758 ♡ 참된 스승과 제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3-10-28 김세영 1,07510
90130 그리스도의 향기//치유와 위로가 있는곳!새로운 힘을 얻는곳! 2014-06-29 정선영 1,0752
9259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11-10 이미경 1,07512
92833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루카 10장 6절』 2014-11-24 김동식 1,0750
98262 밭만들기 [연중 제16주간 금요일] |1| 2015-07-24 김기욱 1,0751
99548 10.1.목.♡♡♡ 겸손의 마음, 사랑이 되겠습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... |1| 2015-10-01 송문숙 1,07510
100397 주님과의 우정友情 -지혜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7| 2015-11-12 김명준 1,07512
101196 [양치기신부님의 말슴묵상] 대림시기 고민 한 가지 |2| 2015-12-19 노병규 1,0759
101469 ♥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가 되다(신명기31,1-30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2016-01-01 장기순 1,0752
102390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교황 : 겸손함과 거룩함은 치욕과 함께 온다."(2 ... |1| 2016-02-10 정진영 1,0755
103655 ■ 작은 것이라도 정성스레 봉헌하면 / 부활 제2주간 금요일 |1| 2016-04-08 박윤식 1,0750
103861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4-19 김명준 1,0751
104454 "영원히 사랑하는 사람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 2016-05-21 김영완 1,0751
108521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제1독서 (이사야40,1-11) 2016-12-06 김종업 1,0751
10919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려면(4) |4| 2017-01-06 김리다 1,0752
109691 2017년 1월 28일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) 2017-01-28 김중애 1,0750
110131 2017년 2월 16일(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 ... |1| 2017-02-16 김중애 1,0750
110141     Re:2017년 2월 16일(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 ... 2017-02-16 조오수 3800
1103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3) '17.2.27.월. |2| 2017-02-27 김명준 1,0752
110928 3.22."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" - 파주 ... |2| 2017-03-22 송문숙 1,0751
1151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3| 2017-10-04 김리다 1,0751
115347 가톨릭기본교리( 5-3 원시 종교) 2017-10-11 김중애 1,0750
126551 12.4.말씀기도 -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것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 - ... 2019-01-04 송문숙 1,0752
126578 2019년 1월 5일(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 ... 2019-01-05 김중애 1,0750
127796 2.23.말씀기도-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|1| 2019-02-23 송문숙 1,0751
130750 2019년 7월 1일(나를 따라라) 2019-07-01 김중애 1,0750
1313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27 김명준 1,0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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