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569 주님의 종과 사탄의 도구. |16| 2007-04-03 장이수 7984
26577 4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6, 14-25 묵상/ 주님, 저는 아니겠 ... |2| 2007-04-04 권수현 6544
26591 수난 기약 다다르니......... |1| 2007-04-04 홍선애 6274
26599 제 장례를 위해서 저를 씻어 주십시오. |26| 2007-04-04 장이수 9404
26615 "땅 아래에서 만나는 하느님" --- 2007.4.5 주님 만찬 성목요일 |3| 2007-04-05 김명준 6944
26625 오늘의 묵상 (4월 6일) |7| 2007-04-06 정정애 1,4364
26630 다 이루어졌다. 2007-04-06 윤경재 7894
26631 왜 두려운가? |9| 2007-04-06 황미숙 7864
26699 오늘의 묵상 (4월 9일) |17| 2007-04-09 정정애 8344
26710 "하느님의 유머, 웃음" --- 2007.4.9 부활 팔일 축제내 월요일 2007-04-09 김명준 8994
26716 남의 십자가 부러워하지말고, 감실 앞으로 나가세요. |12| 2007-04-09 최인숙 1,0744
26737 "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" 외 4건 |2| 2007-04-10 장병찬 7774
26745 "편하면서도 설레게 하는 분!" --- 2007.4.10 부활 팔일 축제 ... |2| 2007-04-10 김명준 7594
26785 (350) 눈뜬 장님 (부활시기) |5| 2007-04-12 유정자 6664
26819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. |1| 2007-04-14 윤경재 6734
26831 어머니의 사랑 |5| 2007-04-14 박영호 7664
26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4-15 이미경 7594
2686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3회(1-1)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|2| 2007-04-16 양춘식 7214
26871 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 |5| 2007-04-16 지요하 7824
26872 "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" --- 2007.4.15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... |1| 2007-04-16 김명준 5794
26884 사랑의 힘 / 류해욱 신부님 |11| 2007-04-16 박영희 9024
26888 '믿음'이란 단어의 의미는 ? |2| 2007-04-16 유웅열 7354
26898 야한 것을 좋아하는 시대..... ......(펌) |1| 2007-04-17 홍선애 9964
26907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|17| 2007-04-18 장이수 6694
26912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4-18 정복순 6604
26929 예수님 앞에 있는 이는 생명의 '산 이' 입니다. |8| 2007-04-18 장이수 5944
26945 사람은 사람이면 됩니다. |6| 2007-04-19 장이수 8714
26946     자유게시판에서 올라 온 두 글, (참고) |3| 2007-04-19 장이수 4591
26962 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1-15 묵상/ 아름답고 귀한 사람들 |7| 2007-04-20 권수현 5954
26969 삶의 욕망이 안에서 움틀거릴 때 |16| 2007-04-20 장이수 8264
26971 우정이 변치 않으려면 ! |6| 2007-04-20 유웅열 67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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