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504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|1| 2016-12-05 최원석 1,0762
1088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)『 ... |1| 2016-12-23 김동식 1,0761
109636 부산길 (관광) / 수필 |2| 2017-01-25 강헌모 1,0761
110712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(3/13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3-13 신현민 1,0763
1110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70) '17.3.26.일. |4| 2017-03-26 김명준 1,0763
115591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(전교 주일) 글: 복음화란:김대열 가브리엘 ... 2017-10-21 원근식 1,0760
1177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2) '18.1.22 ... |1| 2018-01-22 김명준 1,0764
128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81) ’19.3.7 ... 2019-03-07 김명준 1,0764
132897 예수님의 슬픔 2019-10-01 김중애 1,0761
133041 필요한 것은 당신 말씀을 듣는 것 한 가지 뿐 |1| 2019-10-07 최원석 1,0763
133106 ■ 진실을 외면하는 그 악이야말로 /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2| 2019-10-11 박윤식 1,0763
1331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19-10-11 김명준 1,0763
133250 가슴을 적시는 책 한 구절 |1| 2019-10-18 강만연 1,0762
133289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19-10-19 주병순 1,0760
135648 오늘(연중 제3주간 월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0-01-27 차상휘 1,0761
136419 하느님 뜻에 대한 순명 2020-02-29 김중애 1,0761
143822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4) ‘21.1.18.월. 2021-01-18 김명준 1,0761
143864 손이 오그라든 병자를 고치시다. 2021-01-19 김대군 1,0760
143898 예수님 방향方向, 예수님 중심中心의 삶 -일치와 평화, 치유와 구원- 이수 ... |3| 2021-01-21 김명준 1,0769
143962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. 2021-01-23 김중애 1,0761
144161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 |3| 2021-01-30 강만연 1,0760
144478 ■ 율법[24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9] |2| 2021-02-11 박윤식 1,0761
144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7) 2021-02-17 김중애 1,0762
144845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|1| 2021-02-26 최원석 1,0763
14527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0) ‘21.3.15.월 2021-03-15 김명준 1,0761
151184 순교영성과 참된 품위의 삶 -기도, 인내, 지혜, 겸손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1-11-24 김명준 1,0767
152963 ■ 8. 미카야의 예언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18] |1| 2022-02-09 박윤식 1,0760
153717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2| 2022-03-12 최원석 1,0763
154595 율법을 듣는 이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가 아니라 2022-04-22 김중애 1,0761
155032 사랑으로 엮어진 기차여행 |1| 2022-05-12 박영희 1,0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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