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06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아할 줄 얼묜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0-26 정복순 7954
21844 기도, 하느님 아버지의 뜻, 아버지의 뜻을 따름 |2| 2006-10-28 최윤성 7274
21888 “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----- 2006.10.29 연 ... |1| 2006-10-29 김명준 7494
21903 거짓의 사람들 |4| 2006-10-30 장병찬 7024
21914 똑바로 일어서서-----2006.10.30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1| 2006-10-30 김명준 7294
21915 천국 전화번호 |4| 2006-10-30 노병규 1,1964
21917 주님! 고백합니다 |1| 2006-10-30 최윤성 8624
21919 향심기도에 들어가기 (소개 -6) |1| 2006-10-30 유웅열 6454
21921 겉을 보지 않으시고 |5| 2006-10-30 홍선애 8334
21946 '행복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6-10-31 정복순 6974
21949 당신의 품 안에 파묻히게 하십시오 |4| 2006-10-31 최윤성 7764
21973 '나는 행복합니다' / 배영희 엘리사벳. |10| 2006-11-01 장이수 6754
21974 [오늘을 마감하는 저녁묵상] 기도 속에서 아버지와 만남 |2| 2006-11-01 노병규 6854
21976 '아버지의 선하신 뜻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6-11-01 정복순 7194
21983 오늘의 묵상 제 33 일 째( 로마12,1-2) |6| 2006-11-02 한간다 6504
21984 11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25-30 묵상/ 자전거 타고 앞으로 |4| 2006-11-02 권수현 7454
22000 영원한 삶-----2006.11.2 목요일 위령의 날 |1| 2006-11-02 김명준 7844
22008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1 |4| 2006-11-02 이종삼 1,1114
22016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하느님의 편지 |3| 2006-11-03 최윤성 8284
22031 멋있는 척 하는 것이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1| 2006-11-03 박영희 8864
22062 오늘의묵상 제 35 일 째 (2 고린 4,7-10) |8| 2006-11-04 한간다 6384
22067 11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 1.7-11 묵상/ 자연스럽게 받아들 ... |2| 2006-11-04 권수현 6474
22086 내 몸에 가시를 청해야 합니다. - 지금 아파하고 있는 그대에게 |2| 2006-11-04 윤경재 7514
22088 오늘의 묵상 제 36 일 째 (에페 5,8-10) |7| 2006-11-05 한간다 6004
22090 [주일 새벽묵상]'나, 자신으로부터의 시작' |4| 2006-11-05 노병규 7184
22105 [주일 저녁묵상] 약속 |3| 2006-11-05 노병규 6274
22112 오늘의 묵상 (제 37 일 째) |8| 2006-11-06 한간다 6834
22142 11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5-24 묵상/ 잔치 잔치 벌였네! |2| 2006-11-07 권수현 8904
22145 그리스도인의 기상과 몸단장 |3| 2006-11-07 장병찬 8444
22160 축복하여 주소서.. |8| 2006-11-07 유낙양 9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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