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253 시원한 냉커피드시고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2011-08-03 박명옥 3850
64117 온유함 /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// 빅토리아 연꽃 |6| 2011-08-30 김미자 38513
64436 ♠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♠ |4| 2011-09-09 김현 3853
64977 젬마의 대장암 이야기 |3| 2011-09-23 노병규 3856
65221 아내의 눈썹 |3| 2011-09-30 노병규 3859
65466 행복한 삶을 내가 만들어 보자| 2011-10-07 박명옥 3851
65487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/ 박현희 |4| 2011-10-08 김미자 3856
66022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2011-10-25 이근욱 3853
66220 모든 성인 대축일 2011-11-01 김근식 3852
66822 성모상과 실리콘 2011-11-20 이미성 3851
67235 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|1| 2011-12-05 마진수 3850
67371 행복은 어디서 오는 가 2011-12-11 원근식 3854
68190 지구촌의 미례 2012-01-16 유재천 3851
68587 눈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/ 이채시인 2012-02-07 이근욱 3851
68781 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이채시인 2012-02-17 이근욱 3851
68963 리노할매 아들.딸..음메에~~!! 2012-02-28 이명남 3852
69517 김진홍의 '창대' 신앙과 허병섭의 '밀알' 신앙 (담아온 글) |1| 2012-03-29 장홍주 3852
69651 봄의 속삭임 2012-04-05 노병규 3853
69925 가는 세월 오는 세월 2012-04-15 임윤주 3850
70866 촌(村) 2012-06-01 강헌모 3851
71239 홍신부님께(안중근열사의 옥중서간) 2012-06-21 김영식 3853
72203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늙음> 2012-08-21 도지숙 3851
72206     Re: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늙음> 2012-08-21 강칠등 1841
72437 하느님 뜻과의 조화 (25) |1| 2012-09-02 강헌모 3852
72885 ♠ 가을안에서 우리사랑은 ♠ 2012-09-27 김현 3850
73390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2012-10-22 강헌모 3851
73732 으악새 울음소리 2012-11-08 박명옥 3850
74205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2012-12-01 강헌모 3852
74286 12월 5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2012-12-05 강헌모 3852
74919 너는 제정신이 아니야 2013-01-05 강헌모 3852
75001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2013-01-09 마진수 3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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