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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88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... |3| 2017-02-05 김동식 1,0801
110115 걸어다니는 나무(2/15) - 김우성비오신부 |2| 2017-02-15 신현민 1,0801
110179 2.18."구름이 일더니 그들을 덮었다 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17-02-18 송문숙 1,0801
1103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0) '17.2.24.금. |2| 2017-02-24 김명준 1,0802
110820 3.18."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말 하리라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2| 2017-03-18 송문숙 1,0801
114539 깊은 데 |1| 2017-09-07 최원석 1,0802
11558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간 토요일)『 두 ... 2017-10-20 김동식 1,0801
117892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. 2018-01-29 김중애 1,0800
128671 3.31.사랑받는 죄인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3-31 송문숙 1,0806
129639 2019년 5월 12일(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) 2019-05-12 김중애 1,0800
13204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눈물의 아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!) 2019-08-27 김중애 1,0804
13274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-3 일치운동의 의무) 2019-09-24 김중애 1,0800
133887 2019년 11월 16일[(녹) 연중 제32주간 토요일] 2019-11-16 김중애 1,0800
13487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|1| 2019-12-26 최원석 1,0802
14305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0. 斷想하면, 단상할 ... |3| 2020-12-21 김은경 1,0802
144296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|1| 2021-02-04 최원석 1,0802
14474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9) ‘21.2.22.월 2021-02-22 김명준 1,0801
14654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69) ‘21.5.3.월 2021-05-03 김명준 1,0801
151850 깨어있는 삶 2021-12-27 김중애 1,0801
1521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번은 하느님처럼 되어야 악령에 대한 ... |1| 2022-01-10 김 글로리아 1,0806
152360 하느님의 섭리 |1| 2022-01-19 김중애 1,0803
155580 †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그것을 함 ... |1| 2022-06-09 장병찬 1,0800
155992 반석이 된 베드로 사도 |2| 2022-06-29 강만연 1,0801
157220 열(10) 處女에 비유(比喩) (마태25,1-13) |1| 2022-08-28 김종업로마노 1,0802
164430 연중 제16 주일 |4| 2023-07-22 조재형 1,0809
834 묵주기도은혜로메주고리에다녀왔어요^^ |4| 2006-11-23 김원선 1,0801
1088 어머니 뱃 속에서만은 2008-08-06 김근식 1,0800
4677 귀향 2003-03-30 은표순 1,0793
7013 등대풀꽃 이야기(2);사진 2004-05-07 박영희 1,0796
7500 "아전인수의 마음을 바꾸기"(7/18) 2004-07-17 이철희 1,0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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