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9-02 이미경 8064
20241 -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- 2006-09-02 홍선애 7704
20244 '하느님께서 주신 능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9-02 정복순 7384
20252 가정은 작은 교회 2006-09-02 노병규 7094
202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글 보다 말이 어렵다. |1| 2006-09-04 노병규 7614
20274 사랑하는 세 사람 |3| 2006-09-04 김두영 8104
20280 '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9-04 정복순 5934
20321 [저녁 묵상] 성서 속의 기다림 / 헨리 나우웬 |2| 2006-09-05 노병규 8954
20322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. |1| 2006-09-05 임숙향 7554
20326 예수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(가톨릭 기도서) |3| 2006-09-06 양춘식 8684
20327 ♣♣~쉬어 갑시다~♣♣ |5| 2006-09-06 양춘식 8044
20347 말씀의 위력 ----- 2006.9.5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1| 2006-09-06 김명준 6874
20348 일치의 중심 ----- 2006.9.6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 2006-09-06 김명준 7754
20369 주님과의 만남 ----- 2006.9.7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4| 2006-09-07 김명준 6944
20370 (181) 이래서는 안되지, 이러면은 안되지! |13| 2006-09-07 유정자 9814
20377 "목소리가 말했다" - Abba Pater - |25| 2006-09-07 장이수 7484
20398 (182) 운수 나쁜 날, 그러나 기분 좋은 날 |8| 2006-09-08 유정자 7374
20402 임마누엘의 후렴구 |3| 2006-09-08 윤경재 6564
20426 밀밭 사이로. 류해욱 신부 |1| 2006-09-09 윤경재 7034
20458 '하느님의 사업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09-11 정복순 6564
20473 한 가운데 세우셨다. |6| 2006-09-11 윤경재 6434
20480 -영혼 생명력의 예찬- |16| 2006-09-11 양춘식 6684
2048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' |4| 2006-09-12 노병규 6834
20487 [오늘 복음묵상] † 제자(弟子)와 사도(使徒)의 의미 / 박상대 신부님 |2| 2006-09-12 노병규 6984
20504 - 순교자 성월에 - |5| 2006-09-12 양춘식 7304
20513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다섯번째. |4| 2006-09-12 장이수 6784
20542 나이가 들수록 / 홍문택 신부님 |2| 2006-09-13 노병규 8084
20545 삶의 깊이에서 만나는 하느님-----2006.9.13 수요일 |2| 2006-09-13 김명준 6924
20578 작은 믿음 ~ |3| 2006-09-15 양춘식 7304
20613 '좋은 열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9-16 정복순 6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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