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674 향심기도 <사랑의 씨튼 수녀회> |7| 2006-08-10 장이수 6434
19686 참 나(True Self: 眞我)를 사는 길 ----- 2006.8.11 ... |1| 2006-08-11 김명준 7564
19704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2일) ♥ |4| 2006-08-12 정정애 5334
19720 '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4| 2006-08-12 정복순 7174
19721 새벽미사 를 준비하며... |3| 2006-08-13 양춘식 6474
19728 다시 드리는 기도...이해인 |1| 2006-08-13 노병규 7124
19729 새벽 미사를 다녀와서... |5| 2006-08-13 양춘식 8974
19750 ♥ 영성체 후 묵상 (8 월14일 ) ♥ |8| 2006-08-14 정정애 6224
19776 성모 승천 대 축일. 서공석 신부 2006-08-15 윤경재 7034
197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08-15 이미경 8184
19793 '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3| 2006-08-15 정복순 7014
19810 공동기도의 중요성 ----- 2006.8.16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2006-08-16 김명준 7054
19813 [오늘의 복음묵상]인이신 예수께서 죄인들과 함께.../박상대 신부님 |3| 2006-08-16 노병규 7004
19827 밉거나 싫은 사람을 위한 기도. 헨리 나웬 |1| 2006-08-17 윤경재 8774
19838 (160) 님의 이름 부르지 않아도 |4| 2006-08-17 유정자 7884
19841 원수를 사랑할 수 있나요? (평화를 위한 기도) |8| 2006-08-17 장이수 7524
19842 [오늘 복음묵상]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 / 박상대 신부님 |11| 2006-08-17 노병규 6774
19845 빗속에 드리는 기도 |3| 2006-08-17 양춘식 6184
19858 '잔잔한 자기희행' - [오늘 히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6-08-18 정복순 9944
19859 (161) 드디어 귀뚜리가 울었다 |7| 2006-08-18 유정자 7214
19861 [오늘의 복음묵상] 혼인 / 김충귀 신부님 |1| 2006-08-18 노병규 7924
19863 한 몸 공동체 ----- 2006.8.18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|1| 2006-08-18 김명준 6414
19873 나를 뚫고 지나가시는 하느님. |2| 2006-08-18 장이수 6734
1988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슬픔의 잔' |1| 2006-08-19 노병규 6334
19886 '하느님 나라는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... 2006-08-19 정복순 6844
19897 '아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8-19 정복순 6834
19899 [새벽을 여는 주일아침묵상] '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홀씨' 2006-08-20 노병규 5834
19908 빠다킹신부와 새벽을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8-20 이미경 7444
19909     공지사항 |5| 2006-08-20 이미경 5384
19914 체험 현장학습을 했지만..... |1| 2006-08-20 윤경재 5964
19915 나는 아무도 못말리는 완벽주의자였다 |2| 2006-08-20 홍선애 77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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