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360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이야기 2020-02-27 강만연 1,0971
136908 ★★ (1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 2020-03-21 장병찬 1,0971
142452 주님은 그대 사랑의 목표 2020-11-27 김중애 1,0971
142645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|1| 2020-12-05 이부영 1,0970
143380 ■ 땅의 경계[17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7] |1| 2021-01-03 박윤식 1,0972
143394 먹는것을 갖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제일 밉다. 2021-01-04 김대군 1,0970
143574 <자기 거부를 넘어서 성숙한다는 것> 2021-01-10 방진선 1,0970
144452 ■ 맏물 봉헌[23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8] |1| 2021-02-10 박윤식 1,0971
144743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|1| 2021-02-22 최원석 1,0971
150755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1월 3일 |1| 2021-11-03 정호 1,0970
154236 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4-05 장병찬 1,0970
15443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1| 2022-04-14 주병순 1,0970
154853 매일미사/2022년 5월 4일[(백) 부활 제3주간 수요일] 2022-05-04 김중애 1,0970
155693 ■ 12. 교만한 재상 하만 / 에스테르기[12] |1| 2022-06-14 박윤식 1,0973
155941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6-26 장병찬 1,0970
2240 20 11 18 (수) 평화방송 미사 물렁 코뼈 오른쪽 약간 위 경사 끝 ... 2021-01-31 한영구 1,0970
9056 자비의 하느님과 고통받는 영혼과의 대화 2005-01-14 장병찬 1,0968
11300 앉은 뱅이 꽃은--- |6| 2005-06-16 태양섭 1,0964
14485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. 2005-12-27 양다성 1,0961
20325 하느님의 은총이 소낙비처럼 |3| 2006-09-05 양승국 1,09614
21186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06-10-06 주병순 1,0961
29549 은총 피정 < 3 > 세가지 은혜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7-08-20 노병규 1,09610
31716 11월 21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11-21 노병규 1,09615
39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8-09-21 이미경 1,0967
462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서로 섬기십시오! |5| 2009-05-20 김현아 1,09615
480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망의 끝 |10| 2009-08-05 김현아 1,09612
51843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2-30 박명옥 1,0968
51846     설경 두번째 신부님포토앨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2-30 박명옥 5456
51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2-30 이미경 1,09616
571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생한 만큼 |2| 2010-07-07 김현아 1,09617
586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임을 아는 은총 |4| 2010-09-15 김현아 1,09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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