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1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어리석은 사람' |1| 2006-08-29 노병규 7394
20121 [삶의 자리] 토마토 |3| 2006-08-29 유낙양 8924
20129 -[ 貧者 의 一燈 ]- |4| 2006-08-29 양춘식 7834
20130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 2006-08-29 장병찬 8634
20137 성모송의 의미를 새롭게 배웠습니다. |2| 2006-08-29 윤경재 8144
20155 위선이라는 병의 치유(治癒) ----- 2006.8.30 연중 제21주간 ... |1| 2006-08-30 김명준 8874
20173 ~사랑은 본질을 본다~ |1| 2006-08-31 임숙향 7974
2018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8. 머리에서 가슴까지 (마르 8,14~2 ... 2006-08-31 박종진 7154
20192 깨어 있는 자. |3| 2006-08-31 윤경재 1,3234
20216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4 ) 2006-09-01 홍선애 7564
20217 '주님의 혼인잔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9-01 정복순 8934
20222 말씀이 죽은 사람은 생명을 잃어 빛이 사라짐. |9| 2006-09-01 장이수 8944
20230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2006-09-01 정복순 9684
202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9-02 이미경 7944
20241 -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- 2006-09-02 홍선애 7634
20244 '하느님께서 주신 능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9-02 정복순 7264
20252 가정은 작은 교회 2006-09-02 노병규 7064
202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글 보다 말이 어렵다. |1| 2006-09-04 노병규 7524
20274 사랑하는 세 사람 |3| 2006-09-04 김두영 8064
20280 '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9-04 정복순 5844
20321 [저녁 묵상] 성서 속의 기다림 / 헨리 나우웬 |2| 2006-09-05 노병규 8884
20322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. |1| 2006-09-05 임숙향 7494
20326 예수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(가톨릭 기도서) |3| 2006-09-06 양춘식 8434
20327 ♣♣~쉬어 갑시다~♣♣ |5| 2006-09-06 양춘식 7934
20347 말씀의 위력 ----- 2006.9.5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1| 2006-09-06 김명준 6814
20348 일치의 중심 ----- 2006.9.6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 2006-09-06 김명준 7654
20369 주님과의 만남 ----- 2006.9.7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4| 2006-09-07 김명준 6864
20370 (181) 이래서는 안되지, 이러면은 안되지! |13| 2006-09-07 유정자 9694
20377 "목소리가 말했다" - Abba Pater - |25| 2006-09-07 장이수 7344
20398 (182) 운수 나쁜 날, 그러나 기분 좋은 날 |8| 2006-09-08 유정자 7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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