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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0-05 이미경 1,08416
52417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1-20 노병규 1,08416
58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9-17 이미경 1,08418
64053 4월 2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4-29 노병규 1,08422
65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6-09 이미경 1,08418
81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6-14 이미경 1,0845
88959 ♡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5-04 김세영 1,0848
89126 누구나 다 착한 목자의 길을 따라야 한다. 2014-05-12 유웅열 1,0840
91218 깨어 있어라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요셉 수도원) |2| 2014-08-28 김명준 1,08418
91532 ▒ - 배티 성지, 성 십자가 현양 축일,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 ... 2014-09-14 박명옥 1,0844
94481 ♡ 인기에 영합하지마라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2015-02-08 김세영 1,08414
94618 우리가 부러워하는 이 시대의 영웅은?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 2015-02-14 김영완 1,0845
97087 삼위일체 하느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15-05-31 김명준 1,0844
101521 ■ 예수님의 첫 설교 테마는 ‘회개’ / 주님 공현 후 월요일 |1| 2016-01-04 박윤식 1,0841
102707 ■ 예수님만을 따르려는 우리는 / 사순 제2주간 수요일 2016-02-24 박윤식 1,0844
102990 예수님의 두 번째 기적은 무엇일까? 2016-03-07 유웅열 1,0841
103295 겸손은 천국으로 가는 길 |1| 2016-03-21 김중애 1,0840
103690 부활 제3주일 |9| 2016-04-10 조재형 1,08410
10403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시에나의 성녀 동정학자 기념일)『 ... |1| 2016-04-28 김동식 1,0841
10518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3주간 목요일)『 중풍 ... |1| 2016-06-29 김동식 1,0840
105659 1.23.토.♡♡♡절망의 눈물을 멈춰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6-07-23 송문숙 1,0846
106055 ■ 마음을 비운 겸손한 이만이 하늘 나라에 /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1| 2016-08-13 박윤식 1,0844
107891 ■ 수의 입은 빈털터리인 우리를 /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1| 2016-11-05 박윤식 1,0844
108804 12.19.♡♡♡ 은총은 언제나 있다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2016-12-19 송문숙 1,0843
10899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)『 ... |1| 2016-12-28 김동식 1,0841
109862 2.4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2-04 송문숙 1,0840
110268 2017년 2월 22일(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... 2017-02-22 김중애 1,0840
110967 3.24.오늘의 기도 "네 이웃을 너 자신 처럼 사랑해야 한다 " - 파 ... |2| 2017-03-24 송문숙 1,0842
12730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4-2 하느님의 의도) 2019-02-03 김중애 1,0841
131887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9-08-21 주병순 1,0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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