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775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25-02-03 최원석 931
1797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5,1-20/ 연중 제4주간 월요일 ) 2025-02-03 한택규엘리사 900
179773 †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2-02 장병찬 1010
179772 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2-02 장병찬 940
179771 ★3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'어린양'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(아 ... |1| 2025-02-02 장병찬 1020
179770 자영업자 살리기. |1| 2025-02-02 이경숙 1195
1797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2-02 김명준 1091
179768 ■ 기도로 감사와 영광 드러낼 삶을 / 연중 제4주간 월요일(마르 5,1- ... 2025-02-02 박윤식 1332
179767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25-02-02 주병순 990
179766 2월 2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2-02 강칠등 1392
179765 오늘의 묵상 (02.02.주님 봉헌 축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02 강칠등 1391
179764 [주님 봉헌 축일 다해, 축성 생활의 날] 2025-02-02 박영희 1732
1797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봉헌의 축복, 봉헌의 여정 “영적 승리의 삶” |2| 2025-02-02 선우경 1696
1797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2-02 김명준 1040
179761 송영진 신부님_<‘봉헌’은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바치는 일입니다.> 2025-02-02 최원석 1272
179760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 2025-02-02 최원석 1432
179759 이영근 신부님_“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.”(루카 2,3 ... 2025-02-02 최원석 1292
179758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2025-02-02 최원석 991
179757 양승국 신부님_존재 자체로 세상의 빛이요 등불인 축성 생활자들! 2025-02-02 최원석 1391
179754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2| 2025-02-02 조재형 2032
1797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22-40 / 주님 봉헌 축일 ) 2025-02-02 한택규엘리사 1070
179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2) 2025-02-02 김중애 1584
179751 노년의 자세 |1| 2025-02-02 김중애 1723
179750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|1| 2025-02-02 김중애 1424
179749 매일미사/2025년 2월 2일 주일 [(백) 주님 봉헌 축일(축성 생활의 ... 2025-02-02 김중애 1090
179748 35일 정도의 방황 끝에 한 참회 |4| 2025-02-02 강만연 1332
179747 질투 |3| 2025-02-01 이경숙 1283
179746 지도자의 자질. 2025-02-01 이경숙 1172
179745 †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2-01 장병찬 1050
179744 † 고통의 학교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2-01 장병찬 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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