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1) 2021-08-11 김중애 3,4364
586 [PBC]6월5일성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6-08 조한구 3,4351
113191 2017년 7월 13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) 2017-07-13 김중애 3,4340
1342 성수의 위력 |1| 2010-04-07 정연선 3,4345
1344     Re:성수의 위력 |2| 2010-04-12 문병훈 2,5626
11382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작은 것도 크게 보시는 하 ... |1| 2017-08-12 김중애 3,4322
149101 주님의 힘(力)으로 (마태19,23-30) |1| 2021-08-17 김종업 3,4320
149218 8.23.“어리석고 눈먼 자들아! 무엇이 더 중요하냐?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21-08-22 송문숙 3,4321
149291 8.26."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?” - 양주 올리 ... |3| 2021-08-25 송문숙 3,4323
122514 배움의 여정 -주님과 나, 그리고 이웃을 알아가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8-08-09 김명준 3,4319
112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20) |1| 2017-06-20 김중애 3,4308
113229 170715 -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(성 보나벤투라 기념일) 복음묵상 ... |3| 2017-07-15 김진현 3,4301
113451 170726 -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|1| 2017-07-26 김진현 3,4300
119706 4.14.강론."나다 두려워 할 것 없다.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4| 2018-04-14 송문숙 3,4301
113538 영원한 참 보물 -하늘 나라의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 2017-07-30 김명준 3,4294
120218 ■ 예수님처럼 살려면 어떤 믿음을 /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1| 2018-05-03 박윤식 3,4291
122669 하늘 나라의 삶 -자비와 용서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8-08-16 김명준 3,42911
14893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존재 소멸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법: 창 ... |1| 2021-08-09 김백봉 3,4286
1133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1) |1| 2017-07-21 김중애 3,4279
149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20) |2| 2021-08-20 김중애 3,4276
1492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3,13-22/연중 제21주간 월요일) 2021-08-23 한택규 3,4270
113449 2017년 7월 26일(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) 2017-07-26 김중애 3,4260
149523 [교황님미사강론]성 이냐시오 기념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미사 강론[201 ... 2021-09-04 정진영 3,4262
149801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, 당신이 몰랐던 24가지 사실 / 미니다큐 가톨릭 ... 2021-09-17 권혁주 3,4261
594 [생명의 새 계약] 1999-06-08 박선환 3,4257
134209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1| 2019-11-29 조재형 3,42417
1138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10) '17.8.13. 일. |1| 2017-08-13 김명준 3,4230
640 참으로 변한다는 것 1999-06-23 신영미 3,4223
148910 8.9."사람의 아들은 ~ 사흗날에 되 살아날 것이다."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 2021-08-08 송문숙 3,4221
932 [한가위](추석 명절 9월 24일) 1999-09-23 오창열 3,4212
114291 주님은 자비로우십니다. - 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2017-08-29 김철빈 3,4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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