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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24 사랑의 감정을 사방으로 퍼뜨렸다 |4| 2006-01-10 박영희 1,0304
14825 "빛과 어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1-10 김명준 8714
14835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6쪽 부터 10쪽까지) |1| 2006-01-11 이순의 1,0054
14839 틈틈히 기도하시는 예수님 |1| 2006-01-11 김선진 1,0244
14861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11쪽 부터 15쪽까지 ... |1| 2006-01-11 이순의 7574
14865 '말씀 사탕드세요' / 시편 말씀 사탕 |2| 2006-01-11 노병규 1,2324
14874 내가 하고자 하니 (I do will it) |1| 2006-01-12 김선진 7514
14884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1. 실수를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라 |1| 2006-01-12 박종진 8584
14888 [기도] 하느님... |1| 2006-01-12 노병규 8714
14907 중풍병자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-01-13 정복순 9194
14912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2. 링컨은 겸손한 사람이었다. 2006-01-13 박종진 9804
14918 "전인적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1-13 김명준 7994
14931 나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. 2006-01-14 노병규 8554
14933 14일 야곱의 우물-레위를 부르심/봉헌준비(15일째) |4| 2006-01-14 조영숙 7734
14939 ▶말씀지기> 1월 14일 레위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자비에 감동되어 참회를 ... 2006-01-14 김은미 7814
14942 "잡을 끈이 없구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6-01-14 김명준 9024
14957 "참 좋은 스승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1-15 김명준 1,0084
14962 당신과의 인연은 필연이었습니다 |1| 2006-01-15 노병규 9604
14971 새로운 생활에 도전하려면 |2| 2006-01-16 김선진 7864
14982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 |4| 2006-01-16 노병규 9244
14989 15. 강하게 만드는 유혹에 대하여 |4| 2006-01-16 이인옥 8704
14993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41쪽 부터 45쪽까지 ... |1| 2006-01-17 이순의 6784
15003 안식일의 정신 2006-01-17 정복순 7184
15032 풀어주고 자유를 맞이합시다 2006-01-18 정복순 7494
15071 "삶은 전쟁이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1-19 김명준 1,4074
15083 고운 사랑 |2| 2006-01-20 김성준 8704
1509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8.부모는 자녀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. 2006-01-20 박종진 8024
15121 생명의 빵 !!! |2| 2006-01-21 노병규 8324
15126 부 부제님 서품을 진심하며... |2| 2006-01-22 노병규 1,0354
15137 사진 묵상 - 로댕 |1| 2006-01-22 이순의 7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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