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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808	가슴으로도 느낄수가 있는 좋은 친구	2008-09-21	마진수	398	2
38807	[보고 싶다 말하지 않을래요]	2008-09-21	마진수	337	2
38805	신앙의 목적 또는 목표는......	2008-09-21	양태석	305	0
38804	장수비결의 공통점 \|1\|	2008-09-21	박명옥	390	1
38803	금요일 날 \|2\|	2008-09-21	신옥순	317	3
38802	서로 다른 것 아닐러라 \|8\|	2008-09-21	신영학	486	8
38801	선행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는데........ \|3\|	2008-09-21	조용안	435	4
38800	그리움에 목 메인 또 하루를 .... \|3\|	2008-09-21	조용안	536	4
38799	눈이 번쩍 뜨이는 말- OFS 오상선 신부- \|2\|	2008-09-21	조용안	548	5
38798	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\|10\|	2008-09-21	김미자	2,517	12
38797	가슴속에 담긴 사랑...[전동기신부님]	2008-09-21	이미경	417	5
38796	현명하게 만드는 법...[전동기신부님]	2008-09-21	이미경	438	2
38795	영혼의 배가 부른 사람은	2008-09-21	노병규	332	3
38794	인생이란 하후하루가 모여서	2008-09-21	원근식	375	4
38793	희 생 \|3\|	2008-09-21	신옥순	324	3
38792	** 이 밤,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\|14\|	2008-09-20	김성보	1,269	20
38790	당신안에서	2008-09-20	이규섭	383	2
38788	신부님은 왜?	2008-09-20	노병규	490	3
38786	세상사는 지혜	2008-09-20	박명옥	407	2
38785	노 부부 \|5\|	2008-09-20	신영학	609	5
38783	이 가을에는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\|1\|	2008-09-20	마진수	481	3
38782	하나만 뿌리를 내려도 \|2\|	2008-09-20	신옥순	381	2
38781	6월에 가장 아름다운 성지 \|1\|	2008-09-20	박명옥	320	2
38780	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꿨습니다 \|1\|	2008-09-20	조용안	478	1
38778	문을 찾는 그대에게 \|2\|	2008-09-20	조용안	499	5
38777	은총의 사닥다리 \|1\|	2008-09-20	조용안	520	6
38776	평화의 기도 \|3\|	2008-09-20	유재천	479	3
38775	난 늘 꿈을 꾼다......... \|5\|	2008-09-20	김미자	641	9
38774	삶의 메시지 \|2\|	2008-09-20	노병규	480	2
38773	梅花화 퇴계 (退溪)선생	2008-09-19	박명옥	237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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