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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30 제 자신에게 묻습니다 |2| 2006-03-16 허정이 6494
16440 3월 1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이젠 제 차례지요. |4| 2006-03-17 조영숙 6834
16443 ♧ 사순묵상 - 회개의 기회 [사순 제2주간 금요일] 2006-03-17 박종진 6674
16447 죽음의 서곡 |6| 2006-03-17 박영희 6884
16456 '아버지'/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3| 2006-03-17 정복순 7584
16467 ♧ 사순묵상 - 참사랑에 눈뜨기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2006-03-18 박종진 7664
16468 ♧ 69. [그리스토퍼 묵상] 라이온스 클럽의 시력 장애자를 위한 모금 2006-03-18 박종진 7344
16478 "자비하신 아버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 2006-03-18 김명준 6394
16479 어머니 |5| 2006-03-18 이재복 8334
16482 면죄부가 따로 있나 |6| 2006-03-19 김선진 7884
16490 ♧ 사순묵상 - 마르지 않는 샘물[사순 제3주일] |2| 2006-03-19 박종진 6984
16498 용서 |3| 2006-03-19 허정이 6404
16514 "우리 모두가 다 천생연분이지요!" |9| 2006-03-20 조경희 8324
16531 정말 너무 하십니다 |6| 2006-03-20 이재복 7194
16574 ♧ 72.[그리스토퍼 묵상] 나는 천재가 아니다. |3| 2006-03-22 박종진 8024
16602 ♧ 73. [그리스토퍼 묵상]우편 배달부가 보내온 감사의 편지 2006-03-23 박종진 6664
16603 "관계의 뿌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3-23 김명준 5664
16629 ♧ 사순묵상 - 한결같은 사랑[사순 제3주간 금요일] |1| 2006-03-24 박종진 7454
16630 ♧ 74.[그리스토퍼 묵상] 성가는 두 배의 기도가 된다 2006-03-24 박종진 7154
16652 "마리아의 태몽(胎夢)" (이스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1| 2006-03-25 김명준 7454
16655 ♧ 75.[그리스토퍼 묵상]연어의 회귀 본능은 누가 주었는가? |2| 2006-03-25 박종진 7824
16656 3월 25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은혜를 입은 사람 |4| 2006-03-25 조영숙 7164
16658 (65) 말씀지기> 빛과 생명 |7| 2006-03-25 유정자 7244
16668 예수님!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|5| 2006-03-26 이미경 7234
16672 3월 26일 『야곱의 우물』- 진리를 따르는 사람 |4| 2006-03-26 조영숙 6614
16677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일 ◈ |3| 2006-03-26 조영숙 6964
16731 아들 교육을 위해 돼지를 잡은 증자 |3| 2006-03-29 김선진 5774
16737 선택 2006-03-29 정복순 7724
16766 ♧ 79. [그리스토퍼 묵상]12세 어린 학생과 회오리 바람 2006-03-30 박종진 5614
16772 사진 묵상 - 멈춘 성(城) 2006-03-30 이순의 6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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