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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587 미사의 예물 준비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? 2008-08-26 장병찬 2415
123585 입을 다무는 무게감 2008-08-26 노병규 2905
123583 쾌변을 돕는 생활습관 2008-08-26 백찬양 1910
123581 여러분은 하느님을 만나셨나요? 그럼 돌을 들고 던지시지요... |7| 2008-08-26 임봉철 2164
123580 제5회 사랑생명가정 사진공모전 2008-08-26 문수영 650
123576 안중근 도마 의사를 거부하던 천주교 |14| 2008-08-25 김두철 55320
123575 사리 분별부터 하시지요 |28| 2008-08-25 장준영 79021
123608     인사는 그냥 인사일뿐... |2| 2008-08-26 노병규 1494
123578     교회법전 |7| 2008-08-25 박광용 5488
123579        덧글 왜 지웁니까? |7| 2008-08-25 장준영 3829
123574 정구사는 해체되야한다 ... |26| 2008-08-25 신희상 95416
123570 여름일기 - 이해인 수녀님 |2| 2008-08-25 노병규 2113
123569 정의구현전국사제단 근본 정신 |29| 2008-08-25 박여향 1,02845
123568 순명이란 |4| 2008-08-25 김희열 39313
123567 사도 바오로의 종에 대한 권고 2008-08-25 장선희 1223
123566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충실함 2008-08-25 장선희 1192
123565 순명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. |12| 2008-08-25 송영자 85418
123606     내 댓글 돌리도~ |2| 2008-08-26 김영희 1224
123577     말의 뜻은 정확히 이해하고 쓰셨으면 합니다. |5| 2008-08-25 김희영 24211
123564 (112) 추기경님 오시던 날 |5| 2008-08-25 유정자 57916
123562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08-08-25 주병순 1313
123560 정구사 신부님을 욕하는 형제 자매님들께! |2| 2008-08-25 장세곤 39014
123559 드디어 파랑새를 잡다 |24| 2008-08-25 배봉균 30013
123555 하느님은 한국야구와 함께 하셨다! |13| 2008-08-25 양명석 55313
123554 오랜만에 들립니다. |1| 2008-08-25 박재석 1627
123553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신부님 힘내십시요. |3| 2008-08-25 조성무 1,03317
123551 성가대 지휘자님을 모십니다. 2008-08-25 이선경 940
123550 모든 사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.... 2008-08-25 전태자 2011
123548 민주주의 |1| 2008-08-25 김순자 1779
123547 천주교 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... |29| 2008-08-25 강재욱 92722
123546 너무섭섭해서 한자 올립니다 |5| 2008-08-25 김옥남 4109
123545 가톨릭 ---(한겨레신문 사설에서) |1| 2008-08-25 김순자 41616
123544 산만한 정신, 심란한 마음 2008-08-25 장선희 1973
123543 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25주년 기념 <순교자 현양미사와 특강> |1| 2008-08-25 한국순교자현양회 873
123542 강의 노트 - 꿈, 하느님의ㅣ 잊혀진 언어(1) |1| 2008-08-25 조기연 198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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