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55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어떻게든 마음을 잘 다스려야겠습니다. 부단히 ... 2020-01-24 김중애 1,0913
135896 분 심 2020-02-07 김중애 1,0912
136065 하느님을 한결같이 사랑합시다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2-15 김명준 1,0915
142645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|1| 2020-12-05 이부영 1,0910
143380 ■ 땅의 경계[17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7] |1| 2021-01-03 박윤식 1,0912
143846 [연중 제2주간 화요일] 안식일의 주인 (마르2,23-28) 2021-01-19 김종업 1,0910
1463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52-59/부활 제3주간 금요일) 2021-04-23 한택규 1,0910
1523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은 대체 무엇을 하라고 있는 날인 ... |2| 2022-01-18 김 글로리아 1,0915
15443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1| 2022-04-14 주병순 1,0910
155616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있다. - [하 ... |1| 2022-06-11 장병찬 1,0910
15568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6-14 박영희 1,0913
4649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2 배기완 1,0901
7568 초라한 나라, 낮아지신 하느님 (연중 17주간 월요일) 2004-07-26 이동욱 1,0905
8224 기러기 아빠 마을 2004-10-14 이이루심 1,0903
8860 모순(2) |2| 2004-12-29 김성준 1,0900
8898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8~9 2005-01-01 원근식 1,0901
9082 무슨 소원이든 다 들어 주겠다 2005-01-17 김준엽 1,0904
9183 가깝고도 먼 당신 |3| 2005-01-25 김창선 1,0904
9222 마음에 드는 사람 2005-01-28 박용귀 1,0907
9314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|2| 2005-02-03 노병규 1,0902
9315 사제 |2| 2005-02-03 김성준 1,0901
9333 성체조배 4일 :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2005-02-04 장병찬 1,0903
9503 "어리석었던 세상 길 뒤돌아보며" |1| 2005-02-17 이영일 1,0902
10314 ♧ 준주성범[하느님과 사는법]-그리스도께서 충실한 영혼에게 하시는 말씀 2005-04-06 박종진 1,0901
12078 모르는게 약? |4| 2005-08-25 이인옥 1,09011
13842 "그 소리 온 땅으로 퍼져 나가도다" 2005-11-30 정복순 1,0900
18922 ◆ 작은 기적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4| 2006-07-09 김혜경 1,09012
19142 난 이제 입 씻었습니다!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7-19 노병규 1,0908
21572 < 32 > 얻어먹고 삽니다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10-18 노병규 1,09016
21628 신자가정에 비치해야 할 성물 2006-10-20 장병찬 1,09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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