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09 그래도 사랑하라 |1| 2005-07-31 노병규 1,0264
118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 2005-08-02 노병규 1,2634
11831     지난번에 신부님을 소개해 올렸는데 빠다킹신부님에 대하여 다시 한번 올립니다 |1| 2005-08-02 노병규 1,0762
11868 '성령을 근심케 한다'는 의미 2005-08-05 장병찬 1,0104
1186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5 노병규 9384
11874 [생활묵상] 싼게 비지 떡 이라더니 |6| 2005-08-05 유낙양 1,2594
11897 야곱의 우물(8월 9일)-->>♣연중 제19주간 화요일 (기도 손)♣ 2005-08-09 권수현 8144
1189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8-09 박종진 8724
11904 야곱의 우물(8월 10일)-->>♣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(열매를 ... |3| 2005-08-10 권수현 1,0884
1190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0 노병규 1,1414
1191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8-11 노병규 7854
11915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|5| 2005-08-11 박영희 1,0404
11944 강영돈 (라우렌시오) 동래성당 주임신부님 강론 |1| 2005-08-14 윤길수 1,1844
11950 야곱의 우물(8월 15일)-->>♣성모 승천 대축일(아름다운 만남)♣ |3| 2005-08-15 권수현 8484
11957 참 기쁨은 2005-08-15 노병규 1,0704
1196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6 노병규 9014
1197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8-17 노병규 9664
1199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8 노병규 9464
11995 절제와 식사습관 |3| 2005-08-18 노병규 1,1244
11997 씨줄과 날줄의 짜임 |4| 2005-08-18 박영희 9804
1200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19 박종진 8744
12022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? |3| 2005-08-20 노병규 1,1264
1203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8-22 노병규 8474
12032     빠다킹신부님 모습과 갑곶성지 !!! |1| 2005-08-22 노병규 1,0201
12034 2005년 8월 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|1| 2005-08-22 노병규 8264
120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3 노병규 1,0884
120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8-24 노병규 9094
12056 1분명상 "개척자" 2005-08-24 노병규 9424
12080 *나는 너를 사용하겠다* 2005-08-26 장병찬 1,0754
12083 야곱의 우물(8월 26일)-->>♣연중 제21주간 금요일(천국을 내기하는 ... |3| 2005-08-26 권수현 8494
12084 [1분명상] "신부와 악마의 대화" 2005-08-26 노병규 1,0494
12096 함께 기뻐하기 & 진정한 위대함 |1| 2005-08-27 장병찬 9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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