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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옛날 보고 즐겼던 꽃들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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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3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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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143 |
♧ 여보 ! 아직도 내 사랑은 멀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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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9 |
박종진 |
389 | 3 |
17193 |
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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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2 |
노병규 |
389 | 3 |
17556 |
Beatles - Yester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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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노병규 |
389 | 2 |
17709 |
불우이웃 위해 붕어빵 굽는 신부님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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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신성수 |
389 | 6 |
18174 |
Claude Ciari 기타연주 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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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1 |
노병규 |
389 | 3 |
18634 |
'인연'/퍼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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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20 |
정복순 |
389 | 1 |
19364 |
푸른 하늘을 향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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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1 |
양재오 |
389 | 3 |
19367 |
Erev shel shoshanim (장미가 가득한 저녁에) - Nan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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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1 |
정정애 |
389 | 1 |
19944 |
꽃마음 별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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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3 |
이관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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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72) 허용회 바오로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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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7 |
유정자 |
3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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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(172) 허용회 바오로님!...힘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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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7 |
박현주 |
37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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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한 번에 15센티미터씩'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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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4 |
노병규 |
38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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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혹시 당신도 그런 사람은 아닌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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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7 |
김성보 |
38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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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년의 삶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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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2 |
허선 |
38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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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문제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 (모셔온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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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1 |
김성보 |
389 | 5 |
22041 |
* 이글거리던 벌판도 옷깃을 여미는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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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4 |
김성보 |
38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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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이런 사랑을 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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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5 |
정영란 |
3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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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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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6 |
황현옥 |
3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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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비켜가는 사랑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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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7 |
김성보 |
38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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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[생성]산들을 바라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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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9 |
원종인 |
38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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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사랑 했나 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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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4 |
홍선애 |
3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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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게 하소서[가성173]사랑의 주여 오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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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3 |
원종인 |
38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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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 빗속에 드리는 기도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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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7 |
양춘식 |
3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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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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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31 |
박종진 |
38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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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집은 내 안에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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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5 |
원근식 |
3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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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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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31 |
강민자 |
3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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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계천, 신답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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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8 |
유재천 |
3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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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곧 교회임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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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4 |
최윤성 |
3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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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행자의 길...[전동기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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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3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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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산 미룡동 성당 주임신부님 이 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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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5 |
이용성 |
389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