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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24	아름다운 은혼식	1999-06-16	PBCTVNEWS	389	6
780	<인생의 나침판> 중에서	1999-11-13	이정애	389	3
870	아내	2000-01-09	최용건	389	3
1357	지난추억	2000-06-30	박준호	389	2
2682	사랑한다는 말은 망설일 필요가 없네	2001-02-09	정중규	389	9
2940	너/의/ 결/혼/식/ - (4)	2001-03-02	조진수	389	3
4584	천/생/연/분-78	2001-09-12	조진수	389	5
5733	님	2002-02-25	이승민	389	2
5950	향을 묻혀주는 향나무처럼..	2002-03-27	최은혜	389	9
6402	층계에서 그만	2002-05-21	리드비나	389	14
6821	아름다운 청년	2002-07-23	박윤경	389	7
7103	천생연분	2002-08-27	최은혜	389	4
7725	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.	2002-11-30	이동재	389	7
7774	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..	2002-12-05	박윤경	389	6
8479	슬프고 안타까운 침략전쟁	2003-04-08	이풀잎	389	9
9152	[사제일기] 나는 무대에서 죽고 싶다	2003-08-28	현정수	389	5
9221	칭기스칸의 편지 (옮긴글	2003-09-11	송수일	389	9
9553	고마운 레지오~	2003-11-25	박명관	389	8
11019	아침같은 사랑 \|4\|	2004-08-18	이우정	389	1
11441	- 혼자있는 시간 - \|5\|	2004-09-18	유재천	389	2
11818	번개탄 \|8\|	2004-10-23	유낙양	389	2
12101	- 박용하와 배용준 - \|9\|	2004-11-19	유재천	389	3
12108	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. \|1\|	2004-11-19	박현주	389	3
12848	(113) 동창회 \|32\|	2005-01-19	유정자	389	4
13175	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습 \|3\|	2005-02-12	노병규	389	3
14444	♣ 바보 임금 이야기 ♣ \|3\|	2005-05-18	노병규	389	1
14941	나를 쫓아낸 아버지가 누워계시다는데 \|1\|	2005-06-27	김기혜	389	0
14964	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\|1\|	2005-06-29	노병규	389	0
15767	모든 것에 우선하는 것은 실천이다.	2005-09-01	유웅열	389	1
15846	진실한 친구가 되자!	2005-09-07	유웅열	389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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