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4 내가 만난 예수 |6| 2011-08-14 이정임 1,09316
4551 성전 2003-02-22 은표순 1,0926
7440 다이아몬드와 인간의 가치! |2| 2004-07-10 황미숙 1,0923
7462 "마음의 심지"(7/13) |2| 2004-07-12 이철희 1,0925
7882 (복음산책) 동행과 추종 |2| 2004-09-05 박상대 1,0928
9658 2%와 1% (사순 제 3주일) |5| 2005-02-26 이현철 1,0925
10623 망자의 기억 2005-04-26 박용귀 1,0928
10851 (336) 기쁨이 짱입니다요. |14| 2005-05-12 이순의 1,09211
10852     Re:(336) 기쁨이 짱입니다요. |5| 2005-05-12 신성자 6376
114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01 노병규 1,0925
13893 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 2005-12-02 양다성 1,0921
18107 손을 펴야 새 세상이 |6| 2006-05-30 양승국 1,09216
20468 보다 자유롭게, 보다 당당하게 |3| 2006-09-11 양승국 1,09212
24697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< 5 >ㅣ송봉모 신부님 |6| 2007-01-22 노병규 1,09211
27116 ◆ 추 억 여 행 . . . . . . . . . . . [서웅범 신부님 ... |12| 2007-04-27 김혜경 1,0928
27125     Re: ◆ HUMMINGBIRD (벌새 ) |3| 2007-04-27 김혜경 3722
27126        Re: ◆ HUMMING BIRD (벌새 ) |5| 2007-04-27 배봉균 5445
28736 ** 하느님의 코드, 고통 ... 차동엽 신부님 * ... |9| 2007-07-10 이은숙 1,0929
28900 ◑ 하느님과의 직통 전화번호 입니다. |2| 2007-07-17 이부영 1,0926
34662 3월 20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3-20 노병규 1,09220
470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6-25 이미경 1,09214
516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진! |5| 2009-12-22 김현아 1,09218
51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2-30 이미경 1,09216
546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0-04-09 이미경 1,09219
68497 공동 구속자 마리아 [여신 마리아/우상숭배] 교리서 2011-10-30 장이수 1,0920
83375 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8-20 이미경 1,09211
92238 ♡ 지금 매를 맞는 것이 낫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10-22 김세영 1,09215
93865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1월 13일『완전한 사람』 |1| 2015-01-13 김동식 1,0920
94064 '소통(疏通)'의 주님 -영원한 사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6| 2015-01-21 김명준 1,09213
95553 ♡ 하느님의 권위 아래서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3-26 김세영 1,09210
98745 ♥.8.21.금."..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.."-한상우 바오로 신부 |3| 2015-08-20 송문숙 1,0923
102186 ♣ 2.2 화/ 기꺼이 모두를 되돌리는 아름다운 봉헌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6-02-01 이영숙 1,0928
103560 태생 맹인의 치유. 2016-04-03 김중애 1,0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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