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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39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0-06-18 주병순 1,4720
22061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-07-29 손재수 1,4723
225613 08.04.목.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."너는 하느님의 일은 ... 2022-08-04 강칠등 1,4720
20526 나는 여호와의증인에 의해서 천주교인이 돼다. 2001-05-22 정봉옥 1,47117
186979 형언할 수 없는 하느님(INEFFABILIS DEUS)-(1854.12.0 ... 2012-04-23 김흥준 1,4710
216784 80여세의 동창들을, 국민학교 졸업 후 65년만에 만나보니,,,! 2018-11-12 박희찬 1,4714
217339 평화를 향한 전진, 상호불가침선언과 다자평화협정 2019-01-21 이바램 1,4711
217746 Beethoven - Violin Romance No. 2 in F Maj ... 2019-04-05 박관우 1,4710
218467 이란, 미국과 이스라엘에 붕괴 경고 |2| 2019-08-13 이바램 1,4710
220659 서울대(경성제대)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나. 2020-08-07 변성재 1,4710
220714 군대에서 병장 월급을 백 만원 가까이 올려주는 까닭은? 2020-08-14 김대군 1,4711
222623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1-05-24 주병순 1,4710
41521 +++ 명동성당의 차수련 자매님께. +++ 2002-10-26 이정원 1,47075
41794     [RE:41521]우리가 정말두려워하는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. 2002-10-28 이정숙 3731
213391 은혜 갚은 까치 2017-09-18 신동숙 1,4704
216603 '사법농단 판사' 명단 읊은 시민들, "박근혜도 잡았는데 양승태는?" |1| 2018-10-21 이바램 1,4701
217638 4월 1일 개강!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, 문학 강좌 2019-03-18 김하은 1,4700
218699 말씀사진 ( 1티모 1,13 ) 2019-09-15 황인선 1,4700
219108 천안함 생존자진술 추가 “철판낟 부딪쳐 생긴 소리” 2019-11-23 이바램 1,4700
221978 위대한 가정☞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|12| 2021-02-10 홍성자 1,4702
222598 90년대 여름 방학 클라스 2021-05-20 김영환 1,4700
29575 신부님의 유머 2002-02-07 지요하 1,46959
38536 [퍼옴] 성모병원 간호사의 말. 2002-09-12 정홍렬 1,46915
38568     [RE:38536] 2002-09-13 이성훈 3267
85152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|1| 2005-07-16 옥수복 1,4697
157713     Re: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2010-07-16 오영숙 680
121143 밥이 된 신부님; 안젤라를 보내며..... |10| 2008-06-08 권태하 1,46917
201935 바티칸도 박근혜 부정선거 책임져야 - 교황청립 아시아 뉴스 |3| 2013-10-27 김상태 1,4690
204855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프로그램 안내 2014-03-25 김봉희 1,4690
212026 (함께 생각) 악마의 강력한 두 가지 무기는 분열과 돈입니다. |1| 2017-01-18 이부영 1,4691
216252 가장 깊은 감동의 글 2018-09-16 이부영 1,4690
220647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2020-08-04 주병순 1,4691
220825 오늘은 무엇이 궁금하니? 2020-08-25 박윤식 1,4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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