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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61 마리아의 지위(?) 2004-12-20 이인옥 1,0304
8766     마리아의 지위(?)-음악 그림 뺐습니다. |8| 2004-12-20 이인옥 8523
8764 인내 천사 |6| 2004-12-20 박영희 9854
8790 감동적인 역전 드라마 |4| 2004-12-22 이인옥 1,0614
8807 평생 간직하고픈 성탄카드 |3| 2004-12-23 양승국 2,0754
8814 (228) 메리 크리스마스 |22| 2004-12-24 이순의 1,9074
8828 ♣ 12월 26일 『야곱의 우물』- 꿈꾸는 사람 ♣ |12| 2004-12-26 조영숙 1,5244
8840 닷새를 남겨 놓고. |8| 2004-12-27 유낙양 1,2654
8841 [추기경 김수환 이야기] 내가 만난 마더 데레사 수녀 2004-12-27 장병찬 1,1984
8847 (229) 그때 써둔 연극 대본 |7| 2004-12-28 이순의 1,2614
8850 왜 다른 아이들은 구하지 않았나요? |4| 2004-12-28 이인옥 9774
8886 (231) 새해 福 많이 많~~이 받으세요. |18| 2004-12-31 이순의 1,3634
8900 하느님의 어머니 |3| 2005-01-01 이인옥 1,0534
8903 ♣1월 2일『야곱의 우물』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8| 2005-01-02 조영숙 1,1124
8925 낯설게 느껴지지 않고 |6| 2005-01-04 박영희 1,3664
8931 순풍에 돛 단듯이... |1| 2005-01-05 이인옥 1,0904
8970 흔들리는 우정? |2| 2005-01-08 이인옥 1,2824
8975 선풍기 아줌마, 냉장고 아저씨 (주님의 세례 축일) 2005-01-08 이현철 1,2204
8981 역경도 영복의 길로 |5| 2005-01-09 박영희 1,0394
8984 왜 성유를 바르는가? |10| 2005-01-09 박영희 1,3344
8991 즉각 |2| 2005-01-10 이인옥 1,0024
9007 준주성범 제3권 4장 진실하고 겸손하게 하느님 대전에서 4~5 |2| 2005-01-11 원근식 1,1904
9010 (237) 그대는 아는가? |1| 2005-01-11 이순의 1,2584
9026 오늘의 기도 2005-01-12 김창선 1,1134
9055 준주성범 제3권 천상적 사랑의 기묘한 효한 6~8 |1| 2005-01-14 원근식 8724
9067 준주성범 제3권 6장 사랑하는 이를 시험함1~3 |2| 2005-01-15 원근식 9234
9069 중풍환자를 병원으로 데려간 사람들.......... 2005-01-15 박성규 9034
9082 무슨 소원이든 다 들어 주겠다 2005-01-17 김준엽 1,1084
9103 |4| 2005-01-19 김성준 8654
9107 준주성범 제3권 제8장 하느님 앞에 자기를 천이 생각함1~3 |1| 2005-01-19 원근식 1,0164
9114 [1/20]목요일:예수님의 정체와 사명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) |4| 2005-01-20 김태진 1,1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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