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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72 복음산책(부활3주간 토요일) 2004-05-01 박상대 1,0955
7622 "하느님의 사랑"(8/3) |1| 2004-08-03 이철희 1,0956
7725 실처럼 가늘게..새털처럼 가볍게... |5| 2004-08-17 이인옥 1,0955
8712 펄펄 끓는 미움의 감옥에서... |1| 2004-12-15 이인옥 1,0952
8794 (복음산책) 벙어리의 침묵이 깨어지다. |1| 2004-12-22 박상대 1,09512
9343 들 꽃 2005-02-05 김성준 1,0953
14873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|3| 2006-01-12 양승국 1,09513
23878 (66)장미 묵상 |26| 2006-12-28 김양귀 1,0958
28364 ** 믿음 수업 ... 차동엽 신부님 ** |5| 2007-06-23 이은숙 1,0957
29697 "좁은 문" --- 2007.8.26 연중 제21주일 |2| 2007-08-26 김명준 1,0956
31594 가수 에델워터스가 받은 사랑 |21| 2007-11-15 박영희 1,09513
31988 성체신심을 성체조배를하면서강화시킵시다 |1| 2007-12-03 김기연 1,0951
43078 마음은 몸을 따라야 한다. |1| 2009-01-19 신옥순 1,0953
44251 3월 1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3-01 노병규 1,09512
47200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7-02 노병규 1,09517
48765 연중 제22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8-31 박명옥 1,0955
58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9-08 이미경 1,09518
61872 2월 6일 연중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2-06 노병규 1,09517
643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1-05-10 이미경 1,09522
90487 말을 마음에 담아 새겨서 건네세요! |2| 2014-07-18 유웅열 1,0952
9058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7-24 이미경 1,09512
906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27 이미경 1,0956
91565 ♡ 자비와 사랑에 감사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9-18 김세영 1,09512
95869 교황님 미사 강론:"부활 성야에 교황, 신비에 들어 가다"(4월 3일 토) 2015-04-07 정진영 1,0954
96560 부활 제5주간 수요일 |8| 2015-05-06 조재형 1,09512
97006 연중 제8주간 수요일 |7| 2015-05-27 조재형 1,09513
9924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고통이 은총으로 |1| 2015-09-15 노병규 1,09514
99508 9.29.화.♡♡♡ 천사가 되십시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5-09-28 송문숙 1,09510
100385 11.11.수. ♡♡♡ 받은 은혜에 감사합시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| |2| 2015-11-11 송문숙 1,0956
101167 눈물겨운 병자성사/수단선교 |1| 2015-12-18 김중애 1,0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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