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93 -시- 똥개의 성질은 후천적이다 2004-06-08 김인기 1,1092
8873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3~4 |2| 2004-12-30 원근식 1,1091
8946 해일과 같이 근간이 흔들리는 것 |14| 2005-01-06 박영희 1,1093
9343 들 꽃 2005-02-05 김성준 1,1093
9366 오늘을 지내고 2005-02-06 배기완 1,1091
10257 思慕曲 - 교황님을 보내드리며... 2005-04-04 권영화 1,1090
10374 새벽을 열며/빠다킹신부님의묵상글 |3| 2005-04-11 노병규 1,1095
10995 구원의 삼위일체 (삼위일체 대축일) |1| 2005-05-21 이현철 1,1093
11965 신부님인줄 몰랐습니다 |1| 2005-08-16 노병규 1,10912
15490 십자가와 성모님!!! |1| 2006-02-07 노병규 1,10912
17874 너무도 멀리 돌고 돌아서 |3| 2006-05-18 양승국 1,10919
20156 화투치는 수녀 |3| 2006-08-30 노병규 1,1097
21930 '겨자씨와 누룩이 되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31 정복순 1,1092
27263 ◆ 특별한 평일 미사 . . . . . . . [신성국 신부님] |16| 2007-05-03 김혜경 1,1098
29731 8월 28일 화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-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8-27 노병규 1,10914
300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7-09-11 이미경 1,10916
31046 용서를 위한 여섯 단계 |4| 2007-10-22 박수신 1,1094
31507 아름다운 선물 / 마더 데레사 |12| 2007-11-11 박영희 1,10910
32218 ◆ 하지 말라! 하시니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9| 2007-12-14 김혜경 1,10918
38780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9-01 노병규 1,10915
47969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9일째(사제는 기도의 인간) |1| 2009-08-02 박명옥 1,1094
48552 죄란 하느님의 거룩함을 더럽히는 행위 2009-08-22 김중애 1,1091
48765 연중 제22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8-31 박명옥 1,1095
50862 11월 22일 연중 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2009-11-22 노병규 1,10911
57243 7월 12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7-12 노병규 1,10922
58987 <일반고속과 우등고속> 2010-10-04 장종원 1,1092
62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3-01 이미경 1,10921
830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 |1| 2013-08-03 김혜진 1,1096
93465 나 때문에 - 백지영 CCM 2014-12-25 최용호 1,1090
9354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12-30 이미경 1,10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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