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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89 8월 25일 야곱의 우물 - ♣ 회칠한 무덤 ♣ |10| 2004-08-25 조영숙 1,6444
7793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. 2004-08-25 박상환 1,2054
7795 나의 큰 실수 |1| 2004-08-25 이근자 1,5924
7799 이 평화 가득한 마음으로! 2004-08-26 임성호 1,4474
7811 (복음산책) 성 아우구스티노 |1| 2004-08-28 박상대 1,3474
7814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사나이 |7| 2004-08-28 이인옥 1,5544
7827 당신께서 주신 해방과 자유를 늘 나누게 하소서! |1| 2004-08-30 임성호 1,1804
7829 가슴 속에 피는 십자꽃 |1| 2004-08-30 권상룡 1,3834
7832 그대 안의 연꽃 |5| 2004-08-30 권상룡 1,3114
7834     Re:그대 안의 연꽃 |6| 2004-08-30 주영주 1,2762
7859 모든 이의 친구! 2004-09-02 임성호 1,5364
7861 달빛 죽비(카톨릭묵상) 2004-09-02 권상룡 1,1934
7872 측은지심! |3| 2004-09-03 임성호 1,1404
7878 아웃사이더의 십자가 |5| 2004-09-04 권상룡 1,2944
7895 "콩팥 이론과 평화의 도구" |1| 2004-09-06 임성호 1,7434
7897 (13) 묵주와 신부님 |28| 2004-09-06 유정자 1,5834
7900 우리가 사람인데 어떻게 지속적으로 기뻐할 수 있을까? |5| 2004-09-07 유웅열 1,5234
7924 "예" |3| 2004-09-11 임동규 1,1204
7931 제일 좋은 옷을 꺼내어 입히고 |7| 2004-09-13 박영희 1,3644
7932    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! |12| 2004-09-13 황미숙 1,4372
7980 성령의 도우심으로(Here & Now) 사랑과 자비를 뿌리는 삶! |1| 2004-09-20 임성호 1,1684
7984 ( 16 ) 은총과 자비의 그릇 |6| 2004-09-20 유정자 1,1834
7986 대림 제2주일-연습 |4| 2004-09-20 원근식 1,3204
7993     09년 성탄 낮미사 복음 강론 연습 |1| 2004-09-21 원근식 6682
7992     Re:준주성범 제1장 (3분묵상) 2004-09-21 이경숙 6271
8365        연습-예수 부활 대축일/진실로 끊어 버립니까? / 글 : 배광하 신부 2004-10-30 원근식 6960
8034 준주성범 제3장 진리의 도리 |1| 2004-09-24 원근식 1,1054
8065 ♣ 9월 29일 야곱의 우물 - 수호천사 ♣ |5| 2004-09-29 조영숙 1,2624
8066     Re:♣ 9월 29일 야곱의 우물 - <소스>입니다. ♣ |7| 2004-09-29 조영숙 8281
8075 진정으로 하느님과 함께 있다면! |13| 2004-09-30 황미숙 1,5794
8086 준주성범 제8장 과도한 우정(友情)을 피함[2] |2| 2004-10-01 원근식 1,1564
8129 지난주 저희 본당신부님의 강론 말씀-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|4| 2004-10-06 송을남 1,3884
8144 하느님을 만나게 하소서! 2004-10-08 임성호 1,1974
8158 [빈 손의 의미] 2004-10-10 이춘호 1,1594
8164 준주성범 제13장 시련을 이김 [1~4] 2004-10-10 원근식 1,2814
8170 하느님의 충만하심 |5| 2004-10-11 박영희 1,4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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