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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살냄새를 맡는 아들 (어머니 병간호 때 하느님께 눈물로 올린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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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강만연 |
1,85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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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랑은 영광의 비결이요 계명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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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박현희 |
1,3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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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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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주병순 |
1,2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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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1월22일(화) 가톨릭 액션의 선구자 聖 빈첸시오 팔로티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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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정태욱 |
1,3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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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술은 새부대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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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최원석 |
1,3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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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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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김중애 |
1,3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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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1순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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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김중애 |
1,3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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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1 자라나는 신비스러운 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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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김중애 |
1,1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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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맛 하늘맛 같아지겠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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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김중애 |
1,24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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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단식 대신 찬양을, 눈물 대신 환호를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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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김중애 |
1,26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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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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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김중애 |
1,58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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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월 21일(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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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김중애 |
1,3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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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1.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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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송문숙 |
1,39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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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1.말씀기도 -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-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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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송문숙 |
1,2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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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1.새 포도주의 신선함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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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송문숙 |
1,31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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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 (히브5,1~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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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김종업 |
1,2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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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6) ’19.1.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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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김명준 |
1,1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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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별의 잣대는 사랑 -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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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김명준 |
1,49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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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새 부대에 담을 때에야 참 기쁨이 / 연중 제2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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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박윤식 |
1,3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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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아녜스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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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조재형 |
2,084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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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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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장병찬 |
1,40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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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율법에 우선하는 법, 주님 현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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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0 |
김현아 |
2,04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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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께서 코라진의 과부를 위해 목수일을 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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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0 |
박현희 |
1,4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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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형제와 누이 되는 조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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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0 |
이정임 |
1,3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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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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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0 |
김동식 |
1,4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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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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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0 |
주병순 |
1,2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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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주일/더욱 가까워진 하느님 나라./이 기양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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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0 |
원근식 |
1,39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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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도주가 없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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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0 |
최원석 |
1,42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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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안에 사랑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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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0 |
김중애 |
1,43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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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종의 바구니 / 섬김의 흔적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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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0 |
김중애 |
1,438 | 0 |
